*서초-텐스파*색기있는 피부와 화려한 기술 지나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색기있는 피부와 화려한 기술 지나

안에다했다 0 4,687 2016.08.03 12:18


휴가철이 시작되었네요. 휴가지를 검색하려다 말고 자연스럽게 유흥으로 빠져들고 맙니다.


어짜피 운전을 많이할거 뭉친 몸이나 풀어야지 하다가 또 이게 본능처럼 연애코스를 보게 됩니다.


예약전화를 걸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텐스파로 향합니다.


텐스파로 이동하면서 입구에 설때가 제일 기분 좋은거 같습니다. 오늘은 어떤 아가씨일까 등등으로 ㅎㅎ


1층 입구로 들어서니 스텝분들께서 환대해주십니다. 기분좋은 마음으로 계산 까지 한 후에 사우나 이용했네요.


사우나 이용하고 잠시 TV보고 있으니 스텝분께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 방에 누워서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늘씬한 몸매에 얇고 긴 기럭지를 가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한 마사지의 압은 훌륭했습니다. 뭉친곳들이 살살 다 풀리네요 ㅎㅎ


그렇게 기분좋은 압마사지가 끝나고 난후에는 슈얼과 전립선 해주십니다.


건식 마사지가 후련한 기분좋음이라면 슈얼과 전립선은 후끈 달아오르는 기분좋음이네요.


온몸을 부드럽게 만져주시면서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꾸욱꾸욱 눌러주는 압은 제 물건이 엄청나게 커지게 해줍니다.


그렇게 커질대로 커진 물건에 마사지를 받다보니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구릿빛의 색기 있는 피부와 긴 기럭지를 가진 매력적인 아가씨 네요.


이름은 지나 라고 하네요 오빠 안녕하세요 ~ ^^ 로 시작하는데 살살 녹는 애교가 한몫하십니다.


그렇게 기분 좋은 인사를 받고 있으니 관리사님은 퇴실하십니다.


지나씨는 기다렸다는 듯이 옷을 다 벗고는 바로 69자세로 해주십니다.


살짝 당황 하고 있는데 청소기와 같은 흡입력으로 커져있는 물건을 흡입해주십니다.


억.. 질수 없다는 마음으로 저도 눈 앞에 꽃잎을 혀로 열심히 해주니 물이 많이 고입니다.


그렇게 69자세로 열심히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콘돔을 씌어 주시고는 여성상위로 미친듯이 흔들어 주십니다.


위아래로 막 흔들어 주셨지만 무겁다거나 허리가 아프지는 않고 기술이 많이 좋으시네요 ㅎㅎ


딱 물건만 조이면서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는데 와.. 엄청납니다.


그런 후에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푸욱푸욱 하면서 신명나게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한 후에도 부둥켜 안고 한동안 키스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후에 사타구니 부분 물수건으로 깨끗이 닦아주시고는 옷도 입고 팔짱까지 껴주시고는 에스코트 해주시네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사우나 이용하고 퇴실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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