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하자마자 평소보다 훨씬힘들어서 허덕이다

점심시간에 젠틀맨스파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이 시작되기도 전에 미리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겁니다

예약을하고서 점심시간에 몰래 빠져나와서 입장했습니다

입장해서 사우나에서 푹쉬다가 나와서

담배하나피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들어가 살며시 엎드려 누워있으니

똑똑하는소리와 함께 6번 관리사 분이 입장하시네요

요즘 나이가들어서그런지 허리부터 목까지 집중적으로 부탁드리고 살며시 엎드려 마사지를 받는데

와우 역시 마사지는 기본적으로 시원하게 다 잘하시네요

이맛에 스파를 자꾸만 가는거 같습니다 허리부터 목까지 집중적으로 받고 나니

몸이 확실히 가벼워 지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서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좋네요

언니가 입장하는데 설레이네요 이때는 언제나 ㅎㅎ

들어온 언니는 연지라고하네요 간단히말하면 자연산민간삘 미녀 입니다 피부부터

새하얀게 피부가 제마음에 쏙들어와버렸네요

그렇게 6번 관리사분이 퇴실하고

상탈을하고 살며시 제옆에 앉습니다 와 가슴까지 뽀얍니다

그렇게 조물조물 쓰담쓰담 해봅니다 뽀얀게 느낌도 보드랍고 그립감도 정말좋네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서 BJ해주는데 혀놀림이 장난이아니네요 이쁜언니가 제껄물어주니

저도 반응이 빠르게옵니다 BJ를 오래 받으면서 연지 언니의 몸을 탐해봅니다

그리고 그대로 입에다 발싸!!!! 시원하게 뿌려버렸습니다

라면한그릇 하고서 나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