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면서 이쁘신 정 관리사님과 개미허리 모델급 제이~와의 만남~

건마기행기


아담하면서 이쁘신 정 관리사님과 개미허리 모델급 제이~와의 만남~

전동마스터 0 4,019 2016.08.20 23:15


오늘 주간 시간대에 맞출려고 일 업무 후다닥 빨리 끝내버리고

가면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한 뒤 한 6시반 쯤에 도착했습니다 ㅎㅎ

간단하게 씻고 대기시간이 좀있다기에.. 수면실 이용할 생각이라

여유있게 TV보며 좀 보다가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실로 들어가서 관리사님 얼굴좀 볼려고 그냥 앉아있었는데
 
나이는 한 30초중반으로 보였습니다.

예쁘게? 곱게? 생기신 분이고 딱보고 지금도 이쁘시지만 예전에

예쁘셨겠다 라는 생각들었습니다.
 
마사지할때 살짝살짝 닿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관리사님이라 그런지 피부도 곱고 은근히 꼴릿..^^ 제 취향이 이상한건아닙니다..
 
평소에 자세가 안좋으시져?? 물어보시길래 제가 일 할떄나 평소에도 자세를

바르게 안 있는다고 그러니 어깨와 등, 허리, 목이 상당이 뭉쳐있다며

집중적으로 풀어준다고 해주셨습니다..
 
전 솔직히 하체 보다는 뒷목, 등, 허리만 1시간동안 주물러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너무 시원하게 잘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정관리사님 얼굴을 뚫어져다 쳐다보며 느껴봅니다. 제가 장난으로

제꺼 좀 큰편아닌가요?ㅎ 라고 물었는데 이정도면 여자친구가 좋아하겠어요~~
 
라며 극칭찬을... 그렇게 시간이 지나 관리사님이 나가고 제이언니가 서비스를 해줍니다.
 
제이씨는 귀여운 스타일이였습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보입니다.
 
가슴은 A+컵정도 거기다가 키는 큰편이고 개미허리의 소유자였져...

관리사님이 세워놓은 제걸 입과 손으로 흔들어줍니다.
 
쌀때 말하라고하길래 나올때쯤 말했는데 입싸를 해줍니다.
 
저도모르게 손을 제이씨 머리를 살짝누르며 느꼈죠..굿 입싸였습니다.
 
다음방문시엔 제이언니도 또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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