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없이 왔다갔다 하다가

점점 날씨도 구려지고 비도오고

마사지 생각나서 목동 에이스에 다녀왔습니다

무난하고 부담없이 달릴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마사지 시원하게 받다보니 꿉꿉함도 없어지고

한결 가벼워지는 듯한 기분이었네요

진관리사 들어오네요

매력적인 일반인외모에 탱탱해보이는 몸매

키도 적당하고, 마사지사가 맞나 싶을정도로 예쁘십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꽉 받고 서비스를 기다립니다~

1시간 뒤 쯤 소리라는 언니가 들어오십니다

빨리 저의 죤슨을 물리고 싶네요 ㅠ

따뜻한 입 성공적이네요 !

스킬도 좋고 애교섞인 말투 다 맘에 듭니다~~

참을 때까지 참다가 발사했는데 타이밍 잘 맞춰서

모두 받아주네요 호흡도 나름 중요한듯합니다

마인드도 괜찮고 옆집 대학생에게 대딸받은 기분ㅋㅋ

아무튼 존슨 뜨겁게 지지고 나오니 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