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릿한 초아에게 서비스 받고가세요~

건마기행기


꼴릿한 초아에게 서비스 받고가세요~

자지마용 0 3,705 2016.09.12 21:24



예약을 잡고 예약시간보다 20분정도 일찍도착했습니다


주간시간대라서 그런지  대기도 없고 조용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주간 이벤트가 10만발에 방문했네요


사우나에도 사람이 없어서 여유롭게 쉬면서 사우나도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스탭분에 안내를 받고 마사지 방으로 이동


상의 탈의후 엎드려서 마사지사를 기다립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15번관리사 지명도가 꽤있어서 바쁠때는 보기힘든 야릇야릇한 관리사네요


슬림한 체형에 음담패설도 잘받아주는 15번관리사 물론 마사지 실력과


전립선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 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야한 농을 해가며 금새 마사지 시간이 다끈나가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고 꿈틀꿈틀 아랫도리가 움직입니다


15관리사가 딱딱해졌네요 ^^ 눈웃음 치며 멘트를 치는데 흥분이 고조되 더군요


그러고 몇분뒤 똑똑 노크소리후 서비스 아가씨 입장 예명은 초아


어깨까지 내려오는 갈색 웨이브 머리에  색끼있는 얼굴 !



몸매는 슬림한게 44 사이즈 정도 되는거 같네요


가슴은 비컵정도로 보기도 좋고 만지기도 좋네요


마사지사가 퇴장하고서


서비스언니가 상의 탈의후 열심히 서비스 들어옵니다


BJ도 야릇야릇 눈을 마주치며 하는데 참 꼴릿합니다


몸을 터치하면서 손끝으로 살짝 약올리는게 혀로 애무하는듯한 느낌이네요


엉덩이와 가슴을 주물거리며 서비스를 받으면서


기분좋게 마무리 했네요


가글로 청룡을 해주고 옷도 입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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