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좋은곳있다고 같이가자고해서 논현동 젠틀맨스파로 같이갓네요.

75분코스 예약하고 갔습니다

샤워하고 마사지실로 입장 곧이어 들어오시는 3번관리사님

슬림하고 미시삘이 강합니다

말도 잼있게하셔서 마사지 받으면서 그간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네요

관리실력이야 후기글 대로 정말 잘하시구요 .

특히 손님을 편안하게 리드하시는게 능숙하십니다

전립선은 기가막히구요..

마무리 언니 신애씨도 가슴이 대박입니다 야동에서나보던 풍만한 글레머 스타일..

와꾸는 중중? 그래도 서비스 마인드 최고입니다 특히 목소리가 너무 좋앗네요^^

가슴부터 애무해주고 목까시처럼 깊은 비제이와

핸플서비스해주는대 핸플받을때는 가슴만지면서 진행하는대

촉감이 대박입니다..

정말 간만에 사정도 기분좋게 입싸로!!

가글서비스도 한번 받고 언니 배웅받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서비스를 끝으로 직원의 안내를 받아 내려오는김에 출출해서 라면도 한사발먹고왔네요

친구 추천으로 오게 됬는데 제가 또 아는 친구들을 데리고 가야겟어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