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 존슨 바람빼러 갔습니다

건마기행기


터질듯 존슨 바람빼러 갔습니다

didldo 0 3,932 2016.10.30 03:04


급 추워진 날씨덕에 쩌든몸 힐링 하려고 문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일하는곳에서 가까운거리라서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다녀온만큼 잘풀고왔네요 ..

마사지 받는걸 좋아해서 저렴한 태국이나 중국쪽도 가봤는데

한국사람한테 받는게 이야기도되고 가장 좋은듯합니다

설 마사지사였는데 얼굴도 그냥저냥이고 몸매도

그냥저냥인데 마사지실력이 아주 뛰어나십니다

건식으로 전신마사지해주시고 오일도 등부분부터해서 잘 해주시네요

그리고 뒤돌아 누우라고 하시고는 바지를 벗기고 수건한장으로

살짝 가린뒤에 립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터질듯하게 변한 존슨에 바람빼러 들어온언니이름은

유나 씨였습니다 아담한 키에 청순한 외모 대학다닐때

알던사람과 비슷해서 약간 긴가민가했는데 앳된외모를 보니

아닌듯합니다 알고보니 23이라고하는데 그만큼 어려보입니다

그리고 옷벗으니 가슴이 드러나는데 생긴것과다르게

실한 슴가를 가지고있습니다 상체부터 애무를 한뒤

능숙한스킬로 제 존슨을 먹습니다 왕복운동을하다가

핸플로 바꿔서 꼭지를 먹어주면서 느낌오길래 느낌온다고했더니

입을 다시갖다대고는 마무리받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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