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아...3일치 모아둔걸 다 가져가면 어쩌니....ㅠㅠ

건마기행기


지원아...3일치 모아둔걸 다 가져가면 어쩌니....ㅠㅠ

우리집멍멍이 0 3,979 2016.10.31 12:34


바쁜일상의 찌뜬때를 벗어버리기 위해 금 관리사와 지원언냐를 보고 왔다

대기실에 들어가자 스텝분중 한분이 다가와 안내를 해준다

샤워를 마치고 기다려 본다 시설은 여느 스파처럼 편하고 좋아보였다

전에 갔던 스파는 흡연실이 따로 있었는데 대기실에서 흡연이 가능하다는건 좋은거 같았다

차례가 되서 방에 들어가서 퍼져있으니 관리사 왔다

금 관리사는 나이는 30대쯤 중반쯤 되어보였다 얼굴이 이쁘장하시고

몸매도 나쁘지 않았다 말도 이쁘게 잘했다 친절하시고 마사지중에 힘들지도 않았다

마사지는 정통샵 부럽지 않게 어찌보면 더 신경써주고 한시간동안 쉬지않고

마사지 해준다 건식, 오일, 마사지를 해준다

힙업관리 전립선은 꼴림 만땅준다

전립선 마사지 도중 지원 언냐가 들어온다

상냥하게 웃으면서 이야기좀 하다가

물수건으로 고추와 쌍방울을 닦아주고 빨기 시작 한다

음..느낌이 좋았다 따뜻했다 차가운 수건으로 닦고 난

후라서 더 느낌이 좋았다 BJ 오래해 준다 천천히 해준다

어두운 조명에 거친숨소리 빠는소리에 초집중 한다

비제이를 오래해서 핸플에서 오래걸리지 않았다

지원이가 따뜻하게 포근하게 입으로 받아준다

모아두엇던 내 올챙이들을 보내면서 극에 이른 쾌감에 몸을 떨다가 현실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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