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자꾸만 축쳐져 가는데 동생 녀석은 주체를 못해 찾아가 봤습니당~

마사지와 서비스가 있으니 내려왔고 입실 안내 받았습니당~

마사지 해주신 선생님은 설 관리사입니다. 

오랜 내공이 느껴지는 고급 스킬로 부드럽게 잘 풀어줍니다.

기본 상식에도 강한편입니다. 꼭 필요한것만 콕콕 집어 알려주셨습니다.

서비스 언니 입실하고 관리사님은 퇴실합니다.

성격 발랄한 가연 언니였습니다.

애무하면서 내려오는데 꿈틀거리니 반응이 좋다며 좋아라 했습니당~

동생을 물고 BJ하는데 스킬도 좋고 

언니의 바디를 터치하니 더욱더 똑바로 서는 동생..

가슴과 힙을 왕복하는사이 핸플이 시작되고 싸인 주고 언니의 입속으로 퐁당~

빠질 수 없는 청룡 마무리까지 괜찮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