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희씨 키는 160중반쯤으로 되어보입니다.

힐을 신으니 좀 더 커보이며 굉장히 슬림합니다.

슬림한 가운데 풍만한 가슴은 눈이 절로 갑니다.

피부는 살짝 태닝을 하였는지 구리빛 피부인데 한층 더 색기가 흐릅니다.

서비스를 위하여 올탈을 하는데 꼭지도 꼭지고.. 가슴이 풍만합니다.

살짝 터치를 하니 의술의 힘을 빌린듯 하지만 큰 거부감은 없습니다.

다가와서 가슴애무를 해주면서 비제이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삼각애무를 먼저 받았네요.

애무 받으면서 가슴터치와 몸을 쓰다듬는데 부드러운 피부때문인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콘돔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했네요.

위아래로 왔다갔다할수록 흔들리는 가슴을 바라보다 부여잡으면서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바꿧습니다.

정상위로 바꿔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여성상위보다는 정상위를 할때의 느낌이 더 좋네요.

더 쪼여오는 느낌에 참지 않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 후에 좀더 끌어안고 있다가 콘돔 제거하고 수다떨며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