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야간필견녀 패왕색 {지유}

건마기행기


정유년!!야간필견녀 패왕색 {지유}

폭발하는힘 0 3,972 2017.01.02 05:40


드디어 병.신.년. 이가고 새로운 정유년이왔네요..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간만에 달리러 갈까 고민하면서 폰을 뒤적이다가 살짝 잠이들었다가 다시


어디로 갈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지유씨가 출근했다기에 서초텐스파로 지명 잡고 향했네요.


대기시간이 있다는걸 미리 들었지만 그냥 바로 향한후에 사우나 여유롭게 이용합니다.


탕들도 왔다갔다 하면서 속편하게 기다리다보니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 들어가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에 어깨를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어깨 뒷목 등허리 ... 천천히 아래 쪽으로 내려가면서 해주시는데 와.. 확실히 시원합니다.


이 맛에 건마를 계속 다니는거 같습니다.


온 몸에 뭉친 근육들을 다 풀어주시면서 이후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야릇하게 어루만져 주시면서 날아오는 섹드립은 엄청난 수준입니다;;


여기저기 만져주시면서 물건을 벌떡 일으켜 주십니다.


이후에 노크소리 들리고는 지유씨 들어오셨네요.


어 ! 오빠 하면서 찰싹 달라붙는데 아주 그냥 애교쟁이 입니다. 얼굴은 룸필 섞인 미녀상입니다.


하이톤의 목소리는 들을때마다 기분 좋게 만들어줍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지유씨는 입고 있던 홀복을 벗어버리는데 오늘도 속옷은 안입었네요 ㅎㅎ


옆에 달라붙어서 꼭지를 먼저 애무해주시고는 이후 비제이해주시는데 소프트 한듯 하면서 쑥 들어오는 깊은 비제이..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쁜 얼굴로 자꾸 아이컨택 해주고있다보니 아주 미칠거 같습니다. 이후 콘돔끼고 정상위로 스타트 합니다.


푹푹 할때마다 커지는 신음소리와 점점 조여오는 조임, 꼭 끌어안아주는 모습은 언제봐도 참 좋습니다.


열심히 운동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주니 한번 더 끌어 안아주는 모습이 항상 기분 좋습니다.


이후 콘돔 제거해주시고는 같이 손 붙잡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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