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는 최강 몸매는 최최강~와꾸 몸매족 연아~!!!!!!

건마기행기


와꾸는 최강 몸매는 최최강~와꾸 몸매족 연아~!!!!!!

레타파울 0 4,657 2017.01.30 04:16



설 연휴도 끝나갈 무렵 고생한 몸을 위로하기 위해 다원으로 고고


이동하기전에 전화로 예약을 해서 이쁜여자루 해달라고해서


실장님이 다원 매니저님들은 다 이쁘다고 소문났다고 하길래


얼굴이 정말 이쁘고 순수하게 생긴여자로 해달라고 좀 구체적으로 말씀을드리니


딱 맞는 매니져분이 계신다고 하면서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ㅎ


그래서 걱정없이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결제를 하고 따뜻하게 샤워를 하고 tv를 보며


조금 쉬고 있자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셔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누워있자


몸이 나른하고 잠이와서 잠을 좀 자고 마사지를 받고 싶었지만 귀찮아서


바로 마사지로 들어갔네요 ㅎ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정말 생각지도 않은


미인이셨고 몸매도 아주 잘빠지셨더라구요 ㅎ 저도 모르게 이름을 여쭤보니


청 샘이라고 하더라구요 ㅎ 얼굴이 정말 굳굳ㅎ


성격도 아주 나긋나긋 친절하시고 정말 맘에 들었어요


마사지도 아주 잘하세요 전문적으로 수련을 받으신 분인듯


쑤시다는 곳을 집어주니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효과 봤습니다. 시원해요


그러던중 아가씨가 안녕하세요 ~ 인사하고 들어오네요


그러자 관리사가 갑자기 제 바지를 벗기더니 똘똘이 밑에 뭘 바르고 손으로 부비적 해주는데


동생이 불끈 ! 합니다. 언니는 얼굴에 로션 바르고 문대주는데


두 언니들이 제 꼬추를 보고 있을 생각을 하니 더욱 꼴릿하며 기분 묘~ 합니다


그러다가 선생님은 서비스 잘 받으세요 ~ 하고 바이바이 ~


언니 커튼 치고 상탈을 합니다 ~


예명은 연아 라고 부르면 된다고 하네요


몸매는 딱 보기 좋게 균형잡힌 몸매라고 할수 있어요


키는 165 ? 정도에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몸매고 가슴은 탱탱한 B컵정도 되는것 같아요


유두가 쫑긋 서 있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륜 모양도 이뻣구요


일단 제 젖꼭지 삼각애무 들어오고요 두 알과 사타구니 쪽도 샅샅이 햝아 주었습니다.


입이 작아서 제 존슨이 좀 큰게 버거워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왕ㅈㅈ가 된거 같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발사! 너무 많이 싸서 좀 부끄럽긴했지만 언니가 ~


다시 가글로 청룡을 해주니 영혼이 빠져나가는듯 했습니다


여태껏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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