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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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9:07
처음부터 끝까지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애인모드와 마인드 연아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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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9:07
아침에 운동하고나서 몸도찌부둥하니 마사지받으러
친구꼬셔서 젠틀맨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실장님이랑 반갑게 인사나누고 친구부터 스타일미팅하고
저는 애인모드좋고 아담한스타일로 추천해달라고해서
연아를 보기로했습니다
샤워하고 방으로올라가 어떤아이일까 설레이는마음으로
기다리다가 드디어 문을열고 들어오는 연아
섹기있는얼굴에 귀여움이 뭍어있는 자그마한얼굴
160~2정도되는키에 아담슬림한몸매
이야기좀하다 보니 앵길줄고알고 애교도있는성격이네요
훌러엉훌러덩벗고나서 침대에누워서 연아의 서비스받는데
목부터 훅들어오는 과감한 서비스에 부드러운 손놀림까지
서비스가 하드하고 맛깔나게해주네요
특히 똘똘이를 입에물고 저를쳐다볼때는 섹시함의 극대화입니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감싸주는혀놀림 연아가 몸을돌려 69자세로
저도 이쁜 꽃잎을 애무해주는데 클리에 혀가 머물때마다
몸을 움찔움찔하는게 역립반응도좋고 물도많은편입니다
빳빳해진 똘똘이에게 CD씌우고 여성상위로 천천히 앉으며
조금씩 허리를움직이기시작하는데 그때 쪼임이 그렇게 좋을수가없네요
방이찍기도 파워있게 팍팍 찍어눌러주고 허리를 흔드는데 어우무슨
진동터보허리 입니다
체위를바꿔 정상위로 찍어눌러주면서 깊숙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나서 연아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이야기하다가 나가고
잠시뒤 들어오는 관리사님 2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데 이쁘시네요
마사지압도 시원하게 꾹꾹눌러주면서 시원하게 몸을 풀어주시네요
관리사님과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마사지하고 몸에 뭉친근육을
마사지의손길로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디테일하고 꼼꼼한 마사지에
몸이 나른해지기 시작하고 가벼워집니다
바지를 벗고 오일을 발라서 오일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쭈욱쭈욱 밀어주시면서
팔꿈치로 시원하게 밀어주시는데 얼마나 좋은지 행복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로 마무리하는데 정말 일주일의 마무리 개운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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