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닮은페이스에 흥건해진 그녀 예슬-

건마기행기


-유이 닮은페이스에 흥건해진 그녀 예슬-

두콧구멍 0 4,632 2017.02.14 08:23


어제 회식자리때 너무 많이 마신탓에 속 좀 풀러 해장국을 먹고 속이 좀 풀리더니 텐스파가 가고싶었습니다.


도착했더니 3시쯤되었고 생각보다는 사람이 많더군요.


사우나 편하게 이용하고선 잠시 앉아서 대기 하고 있으니 안내하러 와주시네요.


안내 받은 방에서 누워있으려니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간단하게 인사 나눈후에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오일마사지를 평소 더 선호하기에 오일마사지로 부탁드렸더니 정성껏 해주십니다.


오일로 하면 좀 더 야하게 해줄 수 있다면서 웃음을 날려주시네요.


오일을 들고 있는 손을 바라보다가 뭔가 기분좋은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뒷목부터 허리까지 오일을 쫙 뿌려주신 후에 지그재그로 한번 더 뿌려주시고는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목으로 시작으로 한 마사지는 팔 등 허리 다리 순으로 차근차근 진행해주십니다.


다리쪽을 해줄때는 바지가 걸리적 거린다면서 벗겨 버리시고는 오일 한번 뿌려주고는 해주셨네요.


오일과 낯선여자의 손길이 합쳐지니 시원함에다가 야릇함이 합쳐집니다.


처음부터 오일로 시작을 해서 그런지 전립선마사지를 마사지 중간중간 해주십니다.


여기저기 다 한번씩 눌러주시기에 마지막이 가기도전에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렸네요.


뒷판 앞판 다 정성스럽게 마사지 받은후에 전립선 마사지만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손사레 치면서 어깨 좀만 더 해달라고 했더니 씨익 웃으시면서 더 열심히 해주십니다.


다행히도 노크소리 들리면서 아가씨 들어오시고 관리사님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좀더 눌러주시다가 퇴실하십니다.


관리사님 퇴실과 동시에 옷을 벗는데 탐스런 가슴은 B컵이상은 되어보이네요.


수건으로 오일을 제거 해주시고는 꼭지 애무, 비제이 해주시면서 아이컨택 해주십니다.


동그란 눈을 바라보면서 애무 받다가 하자고 보채서 콘 끼고선에 정상위로 스타트 합니다.


열심히 펌핑질 할때에도 아이컨택 해주시며 느끼는데 유이가 자꾸 오버랩 되는 신기한 현상..


기분 좋게 펌핑 하다가 뒤치기로 가지도 못한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 하니 발을 교차하여 허리를 감싸 안아주시네요.


그렇게 잠시간 서로 대화 나누다가 콘돔 제거 해주시고 손 붙잡고 같이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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