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전립선 동경! 화려한 스킬의 보미언니!!

건마기행기


원조 전립선 동경! 화려한 스킬의 보미언니!!

딸7l 0 3,807 2017.03.02 04:36

마사지랑 아가씨 서비스가 너무 그리워서

(사실 날마다 그리워, 아니 하루에도 10번씩 그리워)

동경스파 전화해서 갔더니 지금 오시면 된다길래 망설임 없이 출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알아서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샤워하러 고고씽

샤워마치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한관리사님이라시고 한거 같음

30대 후반 정도로 보이시는데 인상이 약간 서구적인 느낌

그런데 막상 들어오셔서 말하시는데 완전 동양적인 느낌나더라고

말씀도 재밌게 하시고 농담도 많이 하시면서

긴장도 많이 풀어주는게 좋았음

그렇지만 마사지선생님한테 긴장만 풀러간건 아니니깐

마사지로 뭉쳤던 나의 몸 구석구석도 풀어봐야겠지 안그래?

마사지를 되게 잘하시더라

내가 마사지를 쎄게 받는 편이 아니거든 그냥 살랑살랑 풀어주는 걸 더 좋아한단 말야

그래서 처음에 압이 좀 쎄서 조금만 살살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완전 내몸에 딱맞는 압으로 눌러주시더라고

녹초가 되었던 몸이 푸른 새싹으로 다시 돋아나는 느낌

전립선마사지 해주실때도 처음부터 조금 살살 부탁드린다고 하니깐

알겠다고 하시면서 싸악 어루만져 주는데

진짜 뻥아니라 똥꼬에서 꽃이 피어날 정도로 기분이 좋았음

내가 완전 기분좋아져서 하늘을 날고 있을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 등장

이름이 보미 언니라고 했는데

그런데 리얼 대박사건은 이 언니 서비스 진짜 죽어나감

버틸 수가 없음

바지 걸치고 있던거 벗겨주더니 솨악 끌어안아주는데 되게 따스하더라고

안아줄때 언니가슴이 내 가슴과 허리사이에 촤악 밀착되는데 진심 포근하고 좋더라

물론 가슴사이즈도 느껴지는데 빵빵한게 캬아 굿굿굿베리굿

그리고 본 게임시작되었는데

내 쇄골을 스러만지면서 혀로 내 꼭지를 감으면서 핥기 시작하는데 전기가 오더라

찌릿찌릿 척추가 바로 서는 느낌이었음

혀로 꼭지부터 가슴 배 이 순서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는데 이게 빨리 내려갔으면 좋겠다

생각했으면서도 천천히 내려갔으면 좋겠다란 생각도 들었어

내몸이 마찰을 일으키니 완전 죽어나가겠더라

그러다나 혀로 내 똘똘이를 감기 시작하는데 그냥 한번에 훅 감는 게 아니라

그 뭐야 빙그르르 돌면서 감아제끼는 그거 있지 암튼 그거

그렇게 감아 올리는데 탄성이 절로 터지더라

감아올리면 그 다음은 뭐겠어?

감아내리는거지

완전 꼴릿해지는데 초장인데도 터질것 같더라니깐

이렇게 입으로 해주다 손으로 해주는데 와아 잠깐 진짜

풀발된 내 똘똘이가 미사일 갈기고 싶다고 소리치는거야

그래서 안간힘을 다해 한번 참아내고 언니 엉덩이랑 가슴 만지면서 너무 좋다고 하니깐

보미언니가 웃더라

그러더니 완전 강하게 흡입해주는데 진공청소기 앞부분 분리해서 빨아들이는 느낌 있지

그렇게 빨아줌

나는 진짜 이러다 내 똘똘이 뽑히겠다란 생각까지 함

정말 격정적인 언니의 서비스였던거 같음

쌀것같아서 몸참겠다하니깐 언니가 흡입력을 한 단계 더 높여 주는데

진짜 마지막 한방울까지 전부 흡입당한듯

그때도 와 또 쌀뻔

언니랑 같이 나오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하고

실장님한테 보미언니 진짜 죽여준다고 얘기하고 동경스파를 나옴

어느 남자건 보미언니의 뛰어난 스킬을 경험하면 죽어나겠다란 생각하면서

보미언니의 격정적인 서비스를 하루 빨리 다시 한번 느껴야겠음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