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쎅녀 쎅끼만빵 민영실사]]◀-◀-◀-◀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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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의영광 0 4,670 2017.05.17 13:20

 

 민영1.JPG민영2.PNG

 

[민영]

 

야간에 새로운 미친 NF 민영씨가 새로 들어왔다는 소식에..

간만에 단골업장인 서초텐스파로 달려갑니다.

역시 잘되는 집이라 그런지 손님들로 북적북적거립니다.

저는 다행히 예약을 하고와서인지 샤워하고 얼마 안기다리고 바로 마사지실로 올려줍니다.

잠시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이어 노크를하며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짧은 테니스용 치마에 맞춤 유니폼을 입고 들어오셨네요.

나이는 30~40사이정도.

관리사님 예명은 장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정말 간만에 지대로 몸이 나른하게 녹는것처럼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마사지에 푹 빠져 관리를 받았네요.

그만큼 장관리사님의 실력이 대단하다는걸 입증합니다.

1시간여의 관리를 받고 아가씨가 들어오기전 전립선과 슈얼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또한.. 극상의 꼴림감과 쾌락을 저에게 선사하시고는 민영씨가 들어오자 교체되십니다.

아..정말.. 다음번 야간에 올때 꼭 또한번 장관리사님에게 받고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민영씨가 들어옵니다.

정말 거짓 1도 안보태고 오피 +3~4급은 충분히 나오는 와꾸녑니다.

키는 160중반정도 되어보이네요.

흰피부에 슬림한 몸매! 딱 달라붙는 홀복 원피스를 입어 B+가슴이 딱 도드라지게 보이네요.

우선 외형적인면은 합격입니다.

말투도 경상도 아가씨인냥 오빠야 오빠야하는데 애교 작렬입니다.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가 탈의를 하고 제위로 올라타는데 어우. 벌써부터 꼴리네요.

둘이 합체를 하기전에 먼저 비제잉으로 제 분신녀석을 살살 달래면서

저를 응시하는 그 쎅끼어린 눈빛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극도로 흥분해진 제 분신녀석에게 장비를 착용하고 위에서부터 천천히 허리를 흔들면서

시작되는데 신음소리도 아주 자연스러운 정말 느끼는듯한 소리를 내뿜네요.

그러더니 점점 템프로르 올려가며 허리를 흔드는데 허리놀림이 보통솜씨가 아닙니다.

자칫 방심하면 찍 실수할수도 있겠다 싶어

얼른 자세를 바꿔 뒤로 공략해가는데 시작부터 힘차게 미친듯이 박아대자

방안은 온통 민영씨의 신음소리로 가득 해지더니

점점 흥분지수가 극도로 올라 마지막으로 정자세로 자세를 바꾸고

끝을향히 피트톤질을 질척하게 하다가 아찔하게 남김없이 나오는 물들을

모조리 분출시켰네요.

분출후에 바로 빼는게아니라 잠시 여운을 남기게 해주는 센스까지!!

정말 요물이네요.

뒷정리 다하고 나오는 길까지 에스코트해주며 다음에 꼭 또 찾아달라며

아쉬움의 뽀뽀를 날리며 돌아와 즐달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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