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 달림기 입니다  주간에 방문 했네요

휴일 마지막여서 오늘 어제 너무 친구들과 과음을 해서 집가까운 친구와

다원 스파로 낮 2시쯤 출발 가는 길에 예약을 걸고  방문했는데 평일이여도 대기하는 분들이 많네요

15분 정도 대기가 있었네요; 뭐 친구랑 이야기하며 티비 시청을 하니 금방 지나가는 시간이 였습니다

마사지 -  순수 마사지를 해주시는 분은 나이때는 30대 후반정도 관리사분이 입장

뭐 술도 어느정도 알딸딸 하고 외모나 외형을 어제는 따지지 않고 조용히 피로를 풀고 싶어서

그냥 받기로 결심 하였고 마사지 압은 마사지사 등빨과 어느정도 비례되는것 같습니다.

압이 묵직하게 눌러 주시는게 오던 잠도 달아나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

서비스- 평범한 키에 가슴이 커다라며  한 언니 입장 예명은 하윤

벗가전부터 도드라지게 보이는 풍만한 가슴 ㄷㄷ...

가슴 싸이즈는 C~D 사이로 보입니다 한손으로 쥐기에는 부족함이 있엇고 서비스와 마인드도

마음에 듭니다 깊게 빠는 BJ와 빨면서 아이컨택을 하는 언니입니다

흡입력과 핸드플레이도 수준급 ~ 하지만 술을 조금 먹어서 그런지 금방 신호가 오지 않았습니다

여차 저차 집중하고 풍만한 가슴을 주물르며 결국 용무를 해결 하였네요 ^^

풍만한 가슴과 준수한 와꾸를 지닌 하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몸매는 44반정도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