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즐달을 선사해준 태연이와 원관리사의 꿀케미 조합

건마기행기


토요일 오후 즐달을 선사해준 태연이와 원관리사의 꿀케미 조합

마른보징보징 0 4,573 2017.07.09 01:38



토요일 오후 무료하게 집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찌부둥하고 금요일날 방문하려했으나 배수공사로 인하여 방문하지 못했던 


잠실G스파를 방문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있는 업장의 느낌이 참으로 좋더라구요


배수공사를 해서 그런지 물 수압도 강하고 온탕도 김이 펄펄 나면서 


들어가서 몸을 지지고싶은 충동이 불러일으켜졌습니다



마사지선생님 - 원관리사 


저질스러운 몸둥이를 관리해주신 원 관리사님


외모는 너무나 귀여운 30대 초반의 느낌에 귀여운 관리사님


목소리도 너무 앙증맞으셨습니다 


G스파는 마사지선생님 수질관리도 철저하게 하는업장인가 하는 생각이들었네요 


마사지 압은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압


꼼꼼히 하나하나 케어해주시는 원관리사님의 마사지 덕에 저질스러운 제 몸은 시원하게 쏵 풀렸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오일을 적당량 잘 쓰셔서 아주 꼴릿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서비스 언니 - 태연



서비스 언니는 태연씨!


원래 야간이였는데 지금은 주간조로 근무하고있다고하더군요!


아담한체격에 와꾸는 오피언니들 저리가라할만한 상급와꾸녀 


가슴도 자그마한 체구에 비해 훌륭한 바스트를 가졌습니다 


BJ의 흡입력 또한 아주 기둥 뿌리채로 뽑히는줄 알았네요..


애무도 삼각애무만 해주지않고 온몸 구석구석 꼼꼼히 해주었고 


X지의 조임도 일품이여서 즐달할수 있었습니다


귀엽고 섹스러운 태연이와의 즐거운 떡을 상상하시는 형님들은


꼭한번 방문해보시면 즐달하시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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