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8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다원스파

④ 지역명: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윤아

⑥ 건마 경험담:

어제 저녁 친구들과 곱창에 소주 한잔 찌끄리고

취기가 올라올때쯤 친구가 사우나를 가자고 합니다

사우나 갈바에는 안마를 받자고 해서 둘다

받을수 있는곳 다원스파를 추천하니 다들 좋다고 콜

전화를 바로 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우리는 바로 달려갔습니다!

택시를 타고 금방 도착해서 탈의를 하고 사우나를 들어갔습니다

크고 깔끔한 사우나 시설에 일행들이 놀라더군요

탕에 몸을 담군후 개운하게 샤워를 했습니다

5분정도 대기를 하니 직원분이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 대기하니 바로 마사지사 옵니다 외모는

미시스타일에 곱상한 외모를 가진 분이 들어왔습니다

환하게 반겨주시니 기분이 괜히 좋았습니다ㅎㅎ

허벅지가 아파서 허벅지 부분 집중적으로 해달라 하니까

집중적으로 아주 압을 잘하셨습니다 수다도

중간중간에 떨어주시나 편하게 안마를 받았던기억이ㅎㅎ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몸에

전율이 오면서 똘똘이가 서서히 불긋불긋해졌습니다

그럴때쯤 아가씨가 바로 등장합니다ㅎㅎ

일단 몸매도 슬림하고 와꾸가 아주 좋습니다 이쁘면서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언니 이름은 윤아라고 하네요

가볍게 애무하면서 서비스 들어오는데 입으로 바로 빨자마자 미칠거 같았습니다

혀로 해주는 스킬이 아주 대단해서 빨고 얼마 못참고 쌀거같았습니다ㅋㅋㅋ

쪽쪽 소리를 내면서 손으로는 젖꼭지를 만져주니 이거야 말로 진정한 립서비스구나 싶었죠

거진 뭐 똘똘이가 뽑힐 듯한 흡입력

그렇게 15분 서비스를 받고서 내려와 사우나 한번 더 하니 몸이 상쾌했습니다ㅋㅋ

오랜만에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