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텐스파] 입안에 발사 한주보고왔어요

건마기행기


[방배텐스파] 입안에 발사 한주보고왔어요

곧추커요 1 8,050 2015.09.28 08:55

추석연휴 쌓인피로를 풀겸 텐스파에 전화합니다.
갈때마다 내상없이 잘 즐기다 오는 곳이기에 망설임 없이 전화해서
아침에 가능한 시간 물어보고 좀 넉넉히 예약을 잡고 도착해서
간단히 샤워하고 사우나 시작합니다 20~30분정도 하고 나오니
몸이 녹초가 되었네요 다시 샤워하고 올라와서 라면먹고 방으로 안내받아
아침까지 잤습니다~
직원이 찾으러 오네요 안내에 따라 내려가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하고
방에 입장하여 바지갈아입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시크한 외모에 말투는 친절하네요~ㅎㅎ 친절 그자체
약간 젊어보입니다 보면볼수록 그 매력에 좀 빠지더군요
체격도 적습니다 세일러복? 복장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풍깁니다

그 시크함에서 묻어나오는 애교라고 할까요 말투가 반반 섞어놨습니다
그 매력 때문인지 몸은 녹초이지만 자꾸 말을하게 되더군요
어느정도 받다가 잠들어버리긴 했지만 눈이 떠있을때까지의 마사지는
압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무식하게 쌘거보단 강약조절도 상당했고
맡기고 잠들어도 될만큼의 실력이기에 저도 모르게 눈이 감긴거같네요
어느정도 잠들었을까 툭툭 건들며 깨웁니다

"이제 일어나시지요 ?" 안일어나면 맞을듯
하기에 번쩍 눈을 뜹니다 ..
전립선 시작하려나 봅니다 슬슬 바지를 반쯤 내리고 제 다리 사이로 들어와 앉아
죤슨 주변을 꾹꾹 눌렀다 쭈욱밀었다 눌렀다를 반복하며 제 죤슨을 서서히 기상시키더군요
전립선도 잘하는 사람이 해줘야 시원한 느낌이 있는데 손맛이 좋네요
받으면서 잠시 아이컨택을 시도했지만 절 보더니 뭘봐~ 라는 눈빛으로 사타구니쪽을
꾸욱 누릅니다 아프다고 징징거리니 웃습니다 재미있는 관리사라는걸 느낄수있더라구요
어느정도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니 아가씨 등장

약간긴 머리에 웨이브를 넣은 스타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바람불면 날라갈듯 외소한 체격
보자마자 떠오르는건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그녀 "한주"가 인사를 합니다
목소리마저 가늘며 시크한 목소리로 인사를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들어와 얼굴에 팩을 바르며 얼굴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그 손길마저 작고 아담하니 좋더군요
위에선 귀여운 아이가 마사지를 해주고 아래에선 시크한 관리사가 죤슨을 만져주니
녹초가 된 제몸이 점점 활기를 찾는듯합니다

2~3분이 흐르니 시크한 관리사 퇴장하고 본격적으로 한주와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일어서서 제앞으로 다가와 상의를 내리며 부끄러운듯한 눈빛으로 절 쳐다봐주니
너무 외소한 체격인데도 가슴은 봉긋하니 나와있습니다
꽉찬B+정도 되며 피부는 하얗고 벗고 있으니 더 로리삘나는 아이더군요
저도 모르게 한주의 손목을 잡고 제 옆으로 끌고와 등쪽을 쓰담쓰담 해봅니다
잠시 얘기를 주고 받은뒤 다시 누워 한주에게 맡깁니다
제위로 올라와 목부터 아래로 천천히 내려 갑니다
촉촉히 젖은 작은혀로 애무를 해주니 이거또한 흥분지수 급상승되더군요
꼭지에서 쭙쭙소리나게 핥아주고 옆구리를 지나 사타구니 쪽을 공략합니다
그런뒤 퐈이어에그를 살짝 해준 뒤 BJ시작 따뜻한 작은입으로 제 죤슨이 들어가니
제가 흑형이 된듯이 꽉차게 보이더군요
두손으로 제 죤슨을 잡고 입안에선 자그마한 혀로 이리저리 훑어주며 사까시를 해주니
야동이 생각납니다 좀 오랫동안 사까시를 해주다 핸플로 바꾼뒤 꼭지를 애무해주며
몇번하다가 한주가 쌀거같으면 말해주세요 오빠~ 라고 합니다~
땡잡았다는 생각에 죤슨도 좋았는지
금방 쌀거같아서 말하니 사까시로 다시 바꿔 몇번해주니 시원하게 발쏴 했습니다
제껀 찍나오는 스타일이여서 목으로 좀 쳤는지 웁웁 하는 소리가 들려 좀 미안했지만
인상한번 안쓰고 끝까지 받아주더군요 ~ 꼼꼼하게 닦아주고 옷도 입혀주고
나오면서 미안하다고 하니 괜찮아요오빠 ! 다음에 또 와요 라며
에스코트해줍니다 마중나온 직원한테 최고였다며 ~ 연신 엄지를 들었네요!!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안녕하세요^-^ 방배 텐SPA를 이용 해주신 회원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4 [로얄스파] 바니씨가 좆을물고 놔줄질않네요.. 댓글+1 끌어당겨박기 2015.10.03 7645
343 [로얄스파] 서비스 완전 대 만족입니다 !! 도연씨 강추 댓글+1 넣기선수 2015.10.03 8060
342 [진주스파] 16번의 마사지 스킬좋은 미소섭스!! 오늘너랑 2015.10.02 8389
341 [다원] <압구정 다원>예쁜 나은이 입에 빨리고 왔습니다 댓글+1 돼지두루치기 2015.10.02 7530
340 [텐스파] 날씬한 몸매에 쫙 달라붙은 가터벨트 시은 소녀 지후옵 2015.10.02 8158
339 ]매력 넘치는 수지의 준하드 입사컨셉 서비스 받고 왔어요 듀노미 2015.10.02 6860
338 [진주스파] 수준급전립선마사지 12번+뽀얀속살의 슬림한몸매 지영이 밤같이 2015.10.02 8077
337 [다원] 득템! 주간 에이스급 민희 ! 댓글+1 여행가자 2015.10.02 7767
336 [다원] 입 스킬이 쩌는 별이 댓글+1 이리오너라 2015.10.01 8468
335 ★요염한실사꼴릿한인증샷3장★정성이담긴서비스걸 소연 찬바람 2015.10.01 7925
334 [텐스파] 연휴피로는 "장관리사"가 확실하네요 폭발하는힘 2015.10.01 8704
333 [다원] 와꾸 몸매 A급 민희 댓글+1 전담89 2015.10.01 8360
332 [진주스파] 섹시+귀염 B컵민지 에디슨 2015.10.01 7928
331 혀로해주는 전립선 맛사지 .... 하니접견기 빽다라 2015.10.01 8232
330 [진주스파] 훤칠한 키 모델삘 물씬풍기는 유리 네오에너지 2015.09.30 8105
329 [로얄스파] 추석에도 달리고왔습니다~~~ 댓글+1 큐리어스 2015.09.30 8319
328 [다원] 옆집 여동생의 민간삘 와꾸 주희한테 빨리고 왔네요 댓글+1 기분좋은 2015.09.30 7644
327 [텐스파] 지쳐있는 몸을 부활시켜주는 영관리사 . 20대 소녀 유리 샥흐라 2015.09.29 8866
326 [진주스파] 슬림+B컵글래머 지영 돼지두루치기 2015.09.29 8406
325 [텐스파] 얼굴+몸매최고의조합 은아♥ 댓글+1 올챙이창고 2015.09.28 8051
324 [논현-젠틀맨]일찌감치 연휴 휴유증 풀고왔습니다 . 단비 봉알봉알 2015.09.28 8055
열람중 [텐스파] [방배텐스파] 입안에 발사 한주보고왔어요 댓글+1 곧추커요 2015.09.28 8080
322 [진주스파] 명품 C컵베이글女 지은이 두콧구멍 2015.09.28 8009
321 [다원] 마사지와 서비스 두마리 토끼를 잡고 왔네요(민관리사+주희) 댓글+1 듀노미 2015.09.28 8455
320 [로얄스파] 23살 자연산 D컵가슴 왕수박두개!! 댓글+1 여자후배 2015.09.28 8531
319 [텐스파] [방배텐스파] 텐 괜찮네요 아주 시원하게^^ 댓글+1 말무니 2015.09.27 8051
318 [다원] 본집가기전에 몸풀고 양산으로!! 댓글+1 엘로기 2015.09.27 8238
317 [텐스파] 텐스파의 NF가 아닌 뉴에이스 아라 댓글+1 호리호리 2015.09.27 8245
316 [텐스파] 맛보고즐기고 요염한아영★ 댓글+1 지금당장나우 2015.09.27 8478
315 [진주스파] 늘씬한 몸매와 모자람없는 서비스 (진주스파서연) 봉알봉알 2015.09.26 7964
314 [다원] 추석연휴 마사지 받고온 따끗한 접견기(현+별이) 댓글+1 두부김치 2015.09.26 8013
313 [젠틀맨스파] 나한테 거짓말 한듯한 엔에프 세경이 와꾸는 대박인듯 .. 외로운 2015.09.26 8109
312 [진주스파] ●●청순 글래머 탱탱한 지영이●● 전복하기 2015.09.26 8557
311 [다원] ★★실사첨부★★다원에 귀요미 가람접견기!!! 댓글+1 용뽝이 2015.09.25 8251
310 정통호텔식마사지와여대생서비스 체험기 [3+수지] 마른보징보징 2015.09.25 8334
309 [텐스파] [방배텐스파] 아주 그냥 죽여줘요~ 댓글+1 미니쿠페 2015.09.25 8059
308 [진주스파] 풍만한 B컵왕가슴 민지의 후끈한 스킬 세요나뿌레 2015.09.25 8078
307 [텐스파] 세심한 마사지 윤관리사 마인드 좋은 시은 언니 댓글+1 카카다스 2015.09.24 8068
306 [다원] 유리후기가 없는이유..... 댓글+1 짤랭이1 2015.09.24 8793
305 NF라는 두처자 궁금 해서 한번에 보고 왔습니다 . 예은+마사지+단비 오라고오 2015.09.24 8344
304 [텐스파] 뒷태보고 지명한 하은이라는 언니 댓글+1 윈져 2015.09.24 9170
303 [진주스파] 터질듯한 C컵베이글녀 지은이 기분좋은 2015.09.24 9249
302 [다원] "더블 현" 과의 만남.......!!! 댓글+1 구라마블 2015.09.24 8951
301 [다원] 뭉친 어깨 피로 확 풀고 왔습니다. 소이접견 댓글+1 뒤질래진짜 2015.09.23 8992
300 [텐스파] [방배-텐스파] 기분달래준 귀여운민아~ 댓글+1 에디슨 2015.09.23 8846
299 [진주스파] 편안한 마사지와 화끈한 서비스로 힐링 하고왔습니다. 누구보다빠른샷 2015.09.23 9099
298 [다원] 마사지 서비스 모두 만족~~!! 댓글+1 네오에너지 2015.09.23 9361
297 [텐스파] 황홀한 전립선 마사지 설관리사님 댓글+1 니코코드만 2015.09.22 9621
296 [로얄스파] 마사지&서비스 만족할수있는곳 댓글+1 미친난젤로 2015.09.22 9064
295 [텐스파] [방배텐스파]근육을풀어 주는 관리사 내 혼을빼앗은 그녀 댓글+1 호리호리 2015.09.22 9875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