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같아서 해외여행도 가고 싶고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ㅠ
집에서 뒹굴뒹굴~ㅋㅋㅋ
그렇다고 계속 집에만 있을 수는 없죠~
개인적인 힐링~
남자라면 놓칠 수 없는 힐링~
즐겨야겠다 싶어서 찾은 쥐스파!
마사지와 서비스는 언제나 최고의 기분을 안겨주죠~
계산 완료하고
씻고 대기 좀 하고 있으니
직원이 커피 가져다 준다고 하기에
부탁하고 드링킹!
그리고 나서 방으로 들어갔네요
잠시후 관리사분 등장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너무 편안하게 잘 눌러주시는게,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한시간이 금방 가네요~
그러자 매니저언니 호출!!!!
키 크고 몸매 좋은 모델핏의 언니죠~
이름은 민서씨!!!!
인사하고는 관리사분 나가자마자 바로 탈의합니다
올탈! 다벗어요~
그리고 서비스 해주는데, 어찌 안좋을 수가 있겠습니까??
남자로 태어나길 100번이고 잘했다 생각드니 말 다한거죠~
서비스에 쾌락 가득 힐링완료!!!!
이번 달 끝자락에 한번 더 찾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