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 30대중반정도 되보이시는 박관리사님한테 시원한 마사지 받고왔네요

건마기행기


단아한 30대중반정도 되보이시는 박관리사님한테 시원한 마사지 받고왔네요

만나자 0 4,579 2017.10.30 02:27



일단 소개로 지명한 관리사님과 아가씨 예명은 박관리사님과 수빈씨입니다.



도착해서 사우나 하고 나오니까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실에 누워있으니 얘기만 듣던 박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ㅎㅎ



단발머리에 단아한 30대중반 정도 되보이는 외모셨고 다부진 체구 셨어요



지인이 말하길 박 관리사님 만큼 마사지 잘하는사람 본적없다는 말에



찾은 이유기도 하구요 궁금하기도 했거든요 ㅎㅎ



일단 모른척 편안하게 누워있었습니다 ㅎㅎ



뭐 시작은 무난한 편입니다 목덜미부터 어깨 허리쪽을 부탁드렸습니다.



10분정도 지나니 팔꿈치 압으로 제 허리쪽을 누르시는데 와 장난이아닙니다.



정말 혈을 제대로 찾아서 눌러주시니까 온몸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왜 제 지인이 강추했는지 여기서 알게됬네요 .. 진짜 대박입니다. ㅎㅎ



30분정도 지나고부터 본격적으로 압을 쎄게 해주시는데 그냥 최고라는 말밖에 안나왔습니다.



경력을 여쭙자 겸손하게 그냥 웃고 마시네요 .. 와 ..



바지를 벗고 전립선 ? 양손 엄지 두개로 꾹 눌러주시는데 묘한 기분이 느껴지면서



제 똘똘이가 그냥 발기 되더라구요 정말 좋았습니다.



잠시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수빈씨가 입장 합니다.



청순한 여대생 삘인데 날씬하기 까지 .. 이런 처자를 어디서 만날수 있으려나 ㅎㅎ계탄기분입니다 ㅋㅋ



박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수빈씨가 홀복을 벗습니다.



하얀 피부에 살짝 튀어나온 핑크빛 꼭지 정말 아름 다웠습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애인처럼 참 편안한 스킬을 구사하네요



혀 끝으로 천천히 꼭지부터 밑쪽으로 내려와 bj와 핸플을 해줍니다.



오래 못버티고 수빈양 입안에 발사해버리고 말았어요



가만히 힘빠져서 누워있는데 뭐 갑자기 또 bj를해주더라구요



이게 청룡서비스인가 봅니다 크허... 고거참 시원하면서도 정말 느낌좋네요 신시계였습니다



마지막 포옹을 하고 에스코트 받고 내려왔습니다.



지인추천으로 보게된 박 관리사님과 수빈양은 역대급이었습니다



재접견 의사 200프로정도? 정말 간만에 즐달하고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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