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일하랴 직장상사 눈치보랴 하루가 힘들게 느껴지는 찰라에 그전에 2번 방문 했던 잠실 Z스파가 생각이 나서
바로 출동했어요...ㅎ
3번째 방문인지라 익숙하네요..실장님도 반갑게 반겨주네요.ㅎㅎ
밤에 가서 너무 추웠는데... 넓은 목욕탕에서 뜨거운몸을 녹이며 샤워를 하고
준비를 하고 방으로 입장!! 달궈진 방에 관리사 봤는데 이쁘네요..
제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30대중반 정도 보이네요...나이가 있지만 와꾸가 이쁘네요
키160정도 합니다. 몸매도 괜찮고 친절하고 마인드가 좋네요..
간단하게 대화를 하고 본격적인 마사지 고고싱
마사지 침대에 얼굴을 박고 관리사의 부드러운 손길에 제몸을 맡겼는데
목에서 등 주위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네요^^
마사지 손길이 다른관리사 한테 받았을 때랑 손길이 정말 달랐습니다..
손길에서 스킬이 느껴지네요.. 머리서 부터 다리 자극적인 마사지와
시원함이 느껴졋어요
그러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관리사 스킬이 다른건지 몰라도
제 소중이가 가출을 할려고 심하게 요동치는 찰라엨ㅋㅋ
마무리로 수아언니가 들어왔는데...
많이 쑥쓰러웠네요ㅋㅋ
제가 쑥쓰러워 하니까 편하게 해줄려고 먼저 말도 걸어주다 보니까 편안해졌어요
그러다 수아언니가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도 해주고 소중이 옷도 입혀주고 하던 도중에
가슴을 봤는데 가슴이 크네요.....ㅎㅎ
간단한 립 스킬도 좋았어요 ㅎ 서비스 받는 동안 너무 황홀하고 전율이 느껴질만큼
흐느끼는데 갑자기 소중이가 화를 참지 못하고 분출을 갑자기 하니까
수아언니가 많이 당황하더라구요... 저두 당황 ㅠㅠ
하지만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몸에찌들었던 스트레스 까지
다 날려 버린거 같아서 너무 좋았고 항상 힘들때 많이 생각 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