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지만 터질듯한 그녀 유리

건마기행기


아담하지만 터질듯한 그녀 유리

꾼꾼 0 3,835 2018.04.24 02:59

 
 헬요일인 월요일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간 킹스파 처음가본곳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에 지하에 주차하고 7층으로 고고씽 ~
 결제를하고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스탭분에게 안내를 받아 마사지 방으로 입장!!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선생님 이름은 은이라고 하십니다
 은쌤은 강한 압으로 제 뭉친 목을 풀어주셧고 부드럽게 팔마사지도 해주셨는데
 너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 전립선 마사지도 부드럽게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다 1시간이 지난후 들어오는 매니저 그녀의 이름은 유리라고합니다
 첫인상은 정말 아담하고 귀여웠지만 그녀의 가슴은 결코 아담하지 않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반응이오던 제똘똘이는 그녀의 가슴에 화가 제대로 났나봅니다.
 화가난 저의 똘똘이를 어루만져주는 유리씨 손이 정말 작아서 뭔가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입도 정말 작아서 조임이 아주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스킬이 굉장하더군요 !
 꼭지를 만져주니 신음을 내는 유리씨의 모습을보고 절정에다른 저의 똘똘이는
 이만 참지못하고 사정해버렸습니다 .
 마무리는 청룡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나와서 몸도 시원하고 똘똘이도 시원하고 샤워한번 하니까 날아갈것같더라구요
 배가 고파서 라면하나 뚝딱 하고 나왔습니다 대기실도 참좋더라구요~
 월요일엔 킹스파에 가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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