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SPA 방문기
오랜만에 방문한 진주SPA
야간에 뚱뚱한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주네요
오랜만에 본거지만 더욱 더 .. 풍채가 ..하하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누가 출근했는지 설명도 해주시고해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3번관리사님과 보라씨로 결정하고 안내해준 사우나로 들어가서
천천히 탕에서 즐기다가 직원분 부름에 기대하며 들어갑니다
배드에 누워 가운을 벗고 엎드려 있으니 들어오는 3번 관리사
벽에 거울이 있어서 얼굴과 몸매가 궁금해서 고개를 돌려서 보니
날씬하며 큰키에 30대로 보이는 이쁜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나름 흐믓한 표정을 숨기며 인사를 주고받고 3번관리사의 손길을 느껴봅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훅 들어오는 압이 딱 좋게 느껴지네요
1시간동안 잠도 안오고 해서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도 주고 받아보니
재밌으신 분이라 말이 잘 통했습니다
아쉬운시간이 끝나고 들어오는 보라씨 ..
보라씨를 마주하니 아쉬운 마음이 없어집니다
30대미시의 손길을 느꼈다면 이번엔 20대의 손길을 느낄차례겠죠 ~
사진으로 보듯이 깨끗한 피부에 긴생머리 축처지지 않은 봉긋한 가슴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서비스는 저돌적인 스타일이 아니지만 서로 교감하듯이 천천히 느끼면서
손과 입을 번갈아가며 뽑아내는 스타일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엉덩이도 탱탱하니 촉감도 좋아 서비스내내 가슴보단 엉덩이를 더 만졌네요
생글생글 웃는 얼굴에 올챙이 못 뿌린다고 ..ㅎㅎ 입에 듬뿍 뽑아주고
마무리했습니다 ~
나오면서 뚱뚱한실장님과 잠깐의 대화도 나누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
마지막으로 보라실사를 받아서 3장 투척하고 갑니다 !
이상 진주 SPA 방문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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