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퇴근길에 몸이 축축 쳐집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뭘 해도 의욕도 없고 힘도없고 몸도 풀리네요 ㅋㅋ..
이대로가면 더위먹어서 지칠꺼같아 힐링이나 하러가자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던중에 로얄스파가 눈에 띕니다
바로 전화한통 한뒤에 방문하러 갔네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내려가니 사우나 시설도 잘되어 있습니다
뽀독뽀독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나서 냉탕에서 몸좀 담구니 이제야 좀 살거같네요 ㅋㅋ
시간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와서 담배한대 딱 피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조금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 들어오는데 여기는 올때마다 마사지가 만족감 100%네요 ㅎㅎ
뭉친곳 찾아서 시원하게 다 풀어주고 마사지 받으면서 심심하지 않게 대화도 쫙 해주고 힐링이 됩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가 벌써 서비스 받을 시간이 되버렸네요 ㅠㅠ 살짝 아쉽긴 했지만 서비스가 남아있기에 아쉬운 마음을 뒤로합니다
오늘 본 매니저는 수빈이 입니다 ㅎㅎ 보시는바와같이 볼륨감도 있고 몸매도 매우 굿이네요
수빈이가 웃는상이라 첫인상도 매우 좋네요 ㅎㅎ 사근사근하니 잘해줘서 편합니다
그렇다고 서비스가 또 부족하냐 그건 아닙니다 서비스 할때는 적극적인 여우로 돌변해서 저한테 돌격하는데 최대한 버티려고 했는데도 혀놀림과
손스킬에 금방 가버리고 말았네요 ㅠㅠ
여러분들도 무더위에 지치셨다면 로얄와서 마사지로 힐링받으시고 수빈이한테 또 케어받으시면 보양식이 따로 없을거 같네요 ㅋㅋ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