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오아시스를 찾은것처럼 초이의 꼴릿한 BJ // 영관리사님에 심폐소생술급 마사지!!!

건마기행기


사막에 오아시스를 찾은것처럼 초이의 꼴릿한 BJ // 영관리사님에 심폐소생술급 마사지!!!

강산에 0 4,647 2018.09.03 05:38


① 방문일시: 9월3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라페스파


④ 지역명: 경기도 일산


⑤ 매니저 이름: 초이

 
9월달 평일에 월차가있어서 너무나 좋네요 ~


오늘은 약속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달릴까해서


근처를 알아보니 라페스파가 눈에 띄어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계산을하고 탕에서 씻고 나와기달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고


곧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분께서 집중적으로 받고 싶은 곳이 있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전체적으로 몸이 뻐근하고 많이 뭉쳐서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을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너무나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면서


압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제가 허리쪽이랑 종아리쪽이 많이 아프고 뭉쳤는데 뭉친 근육을 풀어주니 살


짝 아프기도했지만 근육이 풀어지는거라고 하더군요 확실히 아팠던게 이제는 점점 시원해지고 뭉쳤던


근육들이 풀리니 컨디션도 돌아오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로마와 찜 타월로 따뜻하게 해주니 너무나


시원하고 만족한 마사지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노크를하며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서비스를 받기 전


예명을 물어보니 초이라고했습니다 이름처럼 얼굴도 곱고 너무나 예뻤습니다 초이의 서비스는


제 꼭지를 사르르 애무를해주면서 혀로 할짝할짝 꼴릿하게 분위기를 잡아주고 서비스를해주니 서서히


제 똘똘이는 화가났습니다 한손으로 제 똘똘이를 잡으면서 BJ이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초이에 가슴과


엉덩이를 터치를하면서 즐기니 극한 빨림에 오~ 미칠뻔했습니다 연애와는 다른 색다른 기분에 저는


금방 신호가 와서 입안세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청소까지해주니 좋았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달림을해서


인지 토끼가되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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