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23살♥역삼팡팡스파♥슬랜더/44SIZE/D컵♥야간♥

건마기행기


♥예지♥23살♥역삼팡팡스파♥슬랜더/44SIZE/D컵♥야간♥

오징어먹물 0 3,666 2019.01.02 21:02
역삼 팡팡스파
예지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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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예지♥

♥나이 - 23살♥

♥몸매 - 슬랜더/44SIZE/D컵♥

♥타임 - 야간♥

역삼 팡팡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들은 술 한잔 마시고나면 유흥코스는 필수죠~

그렇게 전화하고 방문하니 시설이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네요

더 꿀은 가격대 가성비가 장난아니였어요 기본코스가 무려 11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였구요

샤워실로 안내를 받고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고 기달리니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평소에 목이랑 허리 쪽이 많이 안좋아서 압좀 강하게 부탁을 했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일단 손님 취향에 맞게 압도 주기적으로 체크를 해주시면서

꾹꾹 눌러주니 그간 뭉쳤던 근육과 피로들이 싸~악 날라갔습니다 술 까지 깰 정도로

정말 신세계였죠ㅎㅎㅎㅎ

그렇게 정신없이 마사지를 잘 받고 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사전에 실장님한테 슬림한 친구로 부탁을 드렸는데 정말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들어왔습니다 슬림하고 와꾸는 섹기가 좌를르 흐르는 오피급+4정도였습니다

목소리도 귀염귀염하지만 몸매를 보니 아주 작살났습니다

일단 삼각애무로 부드럽게 해주니 제 아랫도리는 불끈불끈거렸습니다

저도 예지의 탱탱하고 탄력있는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고 있으니 어느덧 무기를 끼고

예지의 좁보에 넣으니 아주 영혼까지 탈탈 털렸습니다

정말 테크닉하고 신음소리 표정 모든게 완벽했죠

보통 남자들이 술을 먹으면 아랫도리가 무뎌지는데 예지한테는 무용지물이였습니다

그만큼 명기였죠 !!!!!

자세도 제가 원하는 자세로 잘 맞춰주며 마지막엔 정자세로 발사를하고 남은시간 예지와

대화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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