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마사지도 받고 체리 덕에 시원하게 잘빼고 왔네요~
술한잔줘라어제 회식 여파 때문인지 온몸이 쑤시네요
안되겠다 싶어 에이스에 급히 전화하고 갔습니다.
계산하면서 마사지 시원하게 잘하는분 부탁하고 후딱 씻었네요
초저녁이라 다행히 한산하네요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지난번에 멋모르고 피크타임때 갔다가 30분 넘게 기다려서;;
마사지는 단발머리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덕분에 쌓였던 피로가 많이 풀린거 같습니다
5분 주무르시더니 바로 최근에 과로하지 않았냐고 짚어내네요 ㄷㄷ
무튼 1시간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고 나니까
노크소리 들리면서 체리가 들어왔네요
슬림한 몸매에 룸필나는 이쁜 얼굴이네요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는동안 관리사분 나가고 섭스 시작하는데
제 몸을 잡아먹을듯이 애무 들어오네요~
슬림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섭스는 하드하네요
비제이 들어오는데 부드러우면서 압이 좋으니까
순간 바로 쥐쥐 칠뻔했어요
비제이 위기 겨우 넘기고 핸플 들어가는데 핸플도 장난 아니에요
끊임없이 꼭지 애무 해주면서 핸플들어오니까 못버티겠네요
금방 신호가 와서 얘기하니까 바로 다시 내려가서 입으로 마무리해주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가글을 입에 머금더니 한번더 그상태로 비제이 해주는데 기분 끝내주네요
이게 청룡이라는거구나 ㅋㅋㅋ
피로도 풀고 기분도 풀고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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