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단골가게 다원!! 거짓말 조금 보태서 매주 수요일마다 찾는것 같네요..ㅎㅎ

저는 주간에만 찾는 특성상 야간은 제외하고 주간은 다른분들도 와꾸나 실력이

보통이 아니지만 제 스타일은 민관리사님 + 세연씨가 가장 좋아서 미리미리 지명하고

예약한후 찾아가는데 어제 과음한탓에 오늘은 조금 늦어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전화했더니

실장님께서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하셨다가 캔슬이 있어서 그 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지체없이 달려갔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샤워도 대충하고 재빨리 옷을 갈아입고 입장!!

실장님께..감사인사드리고^^;;방에서 기다리니 아가씨보다 이쁜 민관리사님 입장하시고~

웃으며 서로 인사후 강남 no.1마사지 실력과 관리사미모를 이용하여 시원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물해주시고 죽여주는 전립선과 힙업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세연씨 등장...

세연씨는 정말 와꾸 볼매 처음봐도 이쁜 민간인 와꾸에 보면볼수록 더 이쁜 정말 최고의 매력..

거기에 마인드 최강에 bj솜씨도 물론 최고~!

밖에서 따로 만나보고 싶은마음이 정말 한가득...

그 이쁘고 아름다운 여성이 제 동생을 빨아줄땐 정말 그어떤것도 부러움없이 터질것 같은

그 느낌은 경험해본 분들만 아실껍니다..제 물을 받아줄때도 정말 환상그자체..

나갈때까지 여자친구모드의 세연씨 다음주 수요일에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