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처럼 목동에이스에서 영 관리사와 제이 언뉘에게 몸 좀 풀어 봐여~

건마기행기


날씨처럼 목동에이스에서 영 관리사와 제이 언뉘에게 몸 좀 풀어 봐여~

정석의신 0 3,855 2016.09.22 23:46


요즘 날씨가 풀린 것처럼 나도 몸이나 풀자 생각에

다른 곳도 가보았지만 여기만한 곳이 없어서

주로 많이 가던 목동에이스를 찾게 됩니다..

대충 정리를 하고 바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에이스로 향했습니다!!

계산하고 찜질방에들가서 몸 좀 지지고 탕에 들어가 몸 좀 뿔리고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한 다음 홀에서 휴식을 취하다 안내를 받고 입실했습니다!!

방에 들어가 잠시 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영 관리사 라는 분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초면이 아니기에... 웬만한 관리사들은 다 알 정도...;;;ㅋ

여튼 들어 오면서 부터 서로 알아보고 싱글벙글입니다..

성심성의껏 관리를 해주셨습니다..역시 전문가 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다른것도 다 좋았지만 한시간을 전부 마사지로 채워준다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전신을 일사천리로 막힘없이 해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서두르는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서 전립선 관리..살짝살짝 터치를 해서 그런지 간질간질??

그래서 어느덧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신경이 집중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시간이 다 되었는지 서비스 해줄 제이 언니가 왔습니다..

키크고 슬림한 몸매에 귀여운 얼굴 + 섹끼있는 얼굴 가슴은 에이컵..이지만

애교는 어찌나 철철 넘치던지 제가 감당이 안 될 정도였습니다!!

딱 달라 붙어서 소프트한 느낌의 임팩트 있는 서비스를  구사합니다..

들리는 소리와 집중을 하고 있는데 발사 못하면 그게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핸플을 하며 꼭지를 애무하다가 신호와 함께 입으로 똘똘이를 덥석 물었습니다..

그리곤 살살 천천히 빨아당겨주는데 느낌 정말 괜찮습니다^^

마무리 서비스까지 받고 나니 시간이 거의 맞아 바로 닦아주고 옷을 입혀주고

샤워를 하고 목동에이스의 태양~ 빠박이 실장님과 얘기 좀 나누다 바이바이 했습니다..ㅋㅋ

마사지 서비스도 기억하지만 눈 부시게하는 빠박이 실장님...ㅋㅋㅋ

볼수록 매력이 있어서 더 기억이 잘 나는 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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