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쌀쌀하면서 꿉꿉한 날씨에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힐링이 필요하겠다 싶어 문스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ㅎㅎ

입장을 해서 시작은 샤워부터 시작해서 직원을 통해 마사지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유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발바닥부터 눌러주더니 종아리..엉덩이를 잠깐 만져주고
내 머리쪽으로 오더니 어깨를 누르는데 처음에는
살살 하다가 좀 지나니 힘이 좀 더 실렸고 참아보려 했지만
컨디션이 않 좋으니 소리를 안 지를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왼쪽 풀어주고 오른쪽도 풀어주고~
목으로 넘어와 목을 포함한 어깨 근육들을 돌려주고 눌러주고
별거 아닌거 같지만서도 엄청 시원합니다. 확~ 풀리는 느낌~ㅎㅎ

오일 마사지는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고 얼굴 마사지도 순식간..
유관리사분이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기 위해서 똘이쪽으로 접근..
손이 움직이는대로 똘이는 서서히 시동을 걸고
마무리를 위해 유 관리사분이 전반적으로으로 부드럽고 천천히
느끼면서 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똘이를 기립한 상태에서 노크 소리와 함께 고은이 입장~
페이스는 그리 이쁘지는 않지만 참하게 생기고 늘씬하고 큰키에
바디라인 부터 해서 몸매하나는 뻑가네요 가슴도 호빵에
밸런스 잘나오고 아담하니 이쁘게 생겼네요~ ㅎㅎ

사실 컨디션이 좋지는 않아서 그런지 생각했던것 보다 일찍 발사~
발사할 때 타이밍도 정확하게 맞춰주고 입속으로 따듯하게 발싸후에
감싸주는데 성심을 다해 청룡으로 마무리도 끝까지 해줬네요

유관리사분과 고은씨가 잘 풀어주고 서비스까지 잘 해줘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돈이 아까우리 라는 생각은 없었네요ㅎ
잘 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