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섹기조합!! 영+수정 두 여인들에게 제대로 힐링받은날~!!

건마기행기


최강 섹기조합!! 영+수정 두 여인들에게 제대로 힐링받은날~!!

무리데스네 0 3,854 2016.10.29 17:36


몇일동안 계속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


추운날은 역시나 마사지 생각이 나죠 ㅎㅎ


요즘 스파 사우나가 대세라 스파형으로 된곳들 위주로 보다가


동경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이 지금 바로 오시면 됩니다~ 하길래


주저하지 않고 바로 집에서 나와 택시를 잡았습니다


아져씨 신논현으로 가주세요~


택시에서 내려 골목쪽에 동경사우나 바로 보이네요 위치는 참 찾기 쉬운곳에


있는것 같습니다.


입장하여 계산먼저 하고 샤워후 따끈한 물에 몸좀 지졌습니다


벌써부터 몸이 풀리기 시작하네요 ㅋ


나와서 가운을 입고 휴게실에서 식혜 한잔 홀짝이고 있는데


실장님이 안쪽 깊숙한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에 들어가서 누워계시면 된다는 말에 침대에 대자로 누워서 복도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감상하며 안마사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요즘 일에 치여 지친 몸과 마을을 치료해줄 안마사님 생각에 마음은 이미 들떠 있는


상태였습니다 ㅋㅋ


얼마 지나지 않아 안마사님에 이쁜 인사 목소리가 들리며 방안으로 들어오시는데


아줌마가 아닌 딱봐도 미시필 나고 슬림한 섹기있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허벅지가 다 보이는 야릇한 하얀 미니스커트와  딱봐도 탱탱해 보이는 B컵이상에 바스트가


벌써부터 절 흥분 시킵니다


관리사님이 엎드려 달라고 해서 엎드리니 얼굴이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있는 마사지 베드라


편하게 엎드렸습니다 이어서 시작된 미시 누나에 환상적인 마사지...


처음에는 등부터 꾹 꾹 눌러주며 시작을 합니다  이어서 허리 어깨 팔 척추 한마디 한마디


구석구석 부드러운 손길과 절제된 힘으로 눌러주시는데


행복한 비명을 헉헉 내며선 받았습니다


중간 중간 크고 부드러운 가슴이 슬쩍슬쩍 닿을때마다  제 몸이 찌릿찌릿하는걸 느끼며


엎으린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제 똘똘이에 힘이 불끈 불끈 솟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이 누님에게 다음에 또 받고 싶은생각이 들어 물어보니 영 관리사 님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하체 마사지 발가락 하나하나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시원하고


피곤함이 날라갔습니다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를 구석구석 고운손으로 만져주시는데


제 그곳은 폭발 직전이였습니다 ㅋ


그리고 나서 오일을 발라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네요


특히 허벅지 안쪽에서 사타구니쪽 마사지를 바를때


누님손길이 슬쩍슬쩍 그곳에 스치는데 제 몸을 움찔움찔 할수밖에 없엇습니다 ㅋㅋ


그냥 서비스 타임도 이 누님한테 받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ㅋ


다음으로는 따듯한 수건으로 찜 마사지를 받는데


몸과 마음이 다 풀리네요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수건을 다 떼어내고


돌아누워 받는 전립선 마사지 !!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은 제 똘똘이 주위를 어루 만져 주시는데


참 행복했습니다 ㅋㅋ


제 쌍방울을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던 누님이 방안에 있는 전화로 B조요~라고 하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들어오는 아가씨~  어리고 단발머리에 섹끼가 넘치는 언니네요


적당히 슬림한 몸매에 B컵정도에  바스트를 가지고 있네요


이름은 수정씨라고 합니다


절 여태까지 황홀하게 만들어준 누님이 퇴장하시고
 

수정씨와 단둘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에 옷을 벗어 상의를 탈의하고 섹기 넘치는 눈빛으로


제 똘똘이를 비제이 해주는데 여태까지 풀발기로 서있던 제 똘똘이에서 신호가 계속와


그냥  싸버리고 싶었지만


참느라 혼났습니다 이렇게 빨리 싸버리면 너무 챙피할꺼 같아서... ㅋㅋ


수정이의 젖꼭지를 살살 터치하면서 핸플을 팥팥팥 받았습니다


제가 몸매가 이쁘다고 하니 거짓말 하지 말라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그모습이 너무 섹기가


넘처 흐르네요   수정씨가 혼잣말로 그랬습니다 ..


터질것같아...


응 마저 곧 갈거 같아 하니 수정씨 작은손이 점점 거칠어 지며 클라이 막스에


다달았습니다..


그리고 뿜어지는 물주기들... 쭉쭉 세네번은 나온거 같습니다 ㅋㅋㅋ


몸을 대충 딱고 가운을 입은체로 수정씨에게 배웅을 받았습니다


제대로 힐링된 몸을 이끌고 목욕탕을 가서 샤워를 꺠끗이 하고 나왔습니다


섹기 있는 두 여인들에게 제대로 힐링하고 왔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8 [부천 MOON스파] [부천MOON스파] 룸삘와꾸 슬림 섹시하고 예쁜 상아 매니저 만사마친구 2019.06.27 3883
297 섹기있는 외모에 탄력적이고 이쁜 몸매의 소유자 마인드甲 그랑프리 2016.10.28 3882
296 █개꼴리는 첫실사인증 3장█최고의 마사지 강관리사 + 숨은보석 와꾸 마인드甲 지영 █ 우루사이다 2016.12.21 3882
295 섹기가득한 얼굴에 글레머러스한몸매 태닝피부에 화끈한 연애를원하면 영자 캡틴우루사 2017.01.05 3882
294 ★★인증샷2장★★-아영 -B컵 탱탱한 촉감!! 강남모업소 ACE였던언니 소란소란 2017.03.09 3882
293 극슬림 뽀얀피부미인 애교쟁이 비비안 닷뜨 2017.03.21 3882
292 [부천 美스파] NF등장?! 부드럽고 하얀 살결! 완전동안와꾸로 하드한BJ? 어린색마 탐방기 댓글+1 싸커킥 2018.11.01 3882
291 [부천 MEN스파] NF상아 와 몸매비율이며 와꾸며 에이스급이네요! 미나리볶음 2017.12.15 3882
290 [부천 MOON스파] ▒▒ 폰직찍100%실사 ▒▒ 주간 섹기만땅 지수매니저 야간으로 넘어왔답니다. 역시 서비스는 환상이네요 ^^ 댓글+1 덜렁덜렁 2019.05.20 3882
289 [다원] 친구도 좋고 나도 좋고 마사지는 역시. 모델 느낌 지우씨도 보고왔습니다. 의오왕 2016.07.13 3881
288 [텐스파] 정유년!!야간필견녀 패왕색 {지유} 폭발하는힘 2017.01.02 3881
287 【◆→100% 직촬샷포함 ←◆】발사해도 입으로 계속되는 펌프질의 앙큼한 이슬 우루사이다 2017.02.17 3881
286 하드한서비스와 끈적한연애 영자와 궁합잘맞는 최고의마사지 5번관리사님 캡틴우루사 2017.03.25 3881
285 참을수 없는 떨림~ 보미 ♥ 우루사이다 2017.05.18 3881
284 [부천 MEN스파] 옆집에 자취하는 대학생동생같은 민지~ 빽다라 2018.01.30 3881
283 야근 후 스트레스는 시원한 마사지와 떡감이 예술인 화영이와 풀었네요 쌍화타에흰자란 2018.02.21 3881
282 [부천 MEN스파] 대단하고도 굉장한 시연이의 몸매와 환성적인서비스 인생한방 2018.03.05 3881
281 [부천 MEN스파] 수박가슴 입보지가 따로없는 시연이 보고왔습니다 외로운 2018.03.16 3881
280 [일산 라페스파] 외로운 날 새롬이 덕분에 황홀한 밤을 보냈네 라탄이형 2018.07.20 3881
279 [부천 MEN스파] 주간 NF서연 글래머스 몸매 E컵젖통 찬바람 2016.12.06 3880
278 하드한 서비스와 즐기는마인드녀들의 쓰리썸.. 내생의 최고의시간.. 제퓨로스 2017.01.12 3880
277 가슴 큰 수정이의 뜨거운 서비스 ~♥~ 김그그 2017.01.14 3880
276 [텐스파] [[[매번봐도 질리지 않는 고양이상 고은이]]] 네오에너지 2017.02.09 3880
275 어리고 마사지까지 잘하시는 수관리사 대박거유가슴 하드한 서비스의 그녀 유라 말무니 2017.02.18 3880
274 ▶【━100%리얼인증샷━ 】◀ 오피+3급의 와꾸소유자 유경 / 단아한느낌의 한관리사님 깔딱이 2017.03.08 3880
273 오빠 내꺼 만져볼래요 마인드 갑 눈웃음 마녀 보미 접견 카카다스 2017.11.22 3880
272 ▶▶실사인증◀◀매끈한몸매 환상적인 쪼임 끝까지빼지말라고하던 루비 콜라중독 2018.02.09 3880
271 [다원] ★★★★ 오늘은 어딜갈까 하다가 이런 월척을!!! 스킬이 남다른 윤아 ★★★★ 넣기선수 2017.12.19 3880
270 [부천 MEN스파] 테크니컬 입질 이쁘고 화려한 서비스 세희 참 좋쿠나 아로로로로 2018.02.01 3880
269 ●다비도프● 환상적인 손길 마사지미나 매니저 최고 힐링타임 손기술 ★살벌★ 말밥주지 2018.04.05 3880
268 [부천 MEN스파] (실사첨부)BJ를받으며 우월감과 성취감을 느꼇다.. 강산에 2018.05.25 3879
267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하은언니 말무니 2016.06.18 3879
266 [부천 MEN스파] 애기같은 얼굴에 왕슴가! 딱 내스톼일!! 종미놔 2016.10.03 3879
265 [부천 MEN스파] ★와꾸 대박 영계 진서 오피+5급 실사진 무보정★ 지후옵 2016.10.14 3879
264 [다원] 호수같은 눈망울의 그녀 세연을 만나다 샥흐라 2016.11.24 3879
263 [텐스파] ★★★보일락 말락 언니의 탐스러운 슴골 실사 !★★★ 나관리사님의 농후한 마사지 유리와의 즐떡 ! 네오에너지 2017.01.09 3879
262 <잠실G스파> (현관리사+수민) 제대로 된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았던 잠실G스파 오픈이벤트가 방문기 닠네임 2017.01.28 3879
261 [부천 MEN스파] 강력 진공청소기같은 흡입 세라~ 민수가더커 2017.10.24 3879
260 ◆◆완전!이쁜은관리사의+완전!귀여운보미 강추!!◆◆ 우루사이다 2018.01.12 3879
259 ▶▶내 여자친구 수아를 소개합니다◀◀ 오라고오 2018.02.28 3879
258 [부천 MEN스파] 그녀는 데체... 슈퍼돼지 2018.05.15 3879
257 [다원] ███❤실사첨부❤미씨삘 민 관리사와 꿀피부 청순 슬림 수아 ❤███ 소유 2018.09.21 3878
256 미시 마사지 + 20대 수영언니 접견 카드현금 2016.06.02 3878
255 [에이스SPA] 목동에이스의 비너스 솔 관리자와 모델급 엘프녀 제이~ 태양을피하고싶었어 2016.09.02 3878
254 파이팅있게 잘빨아주는 소미 금메달 2016.09.16 3878
253 [부천 MEN스파] 청순하고 하얗고 이쁜 NF은아 찬바람 2017.02.24 3878
252 [부천 MEN스파] 아담해서 그런가?입도 조금해서 입쪼임 장난아니네 sakdm 2017.04.23 3878
251 [부천 MEN스파] 내몸과 마음을 민지에게 다 받쳤네~ 문식이빤스 2017.11.09 3878
250 환상적인 몸매에 스파에선 보기힘든 얼굴 화영~ 새로운사람 2017.12.09 3878
249 확실한 마사지와 슬림한데 마인드도 좋은 세화 세요나뿌레 2017.12.24 3878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