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만 힐끔힐끔보다가

찌뿌등한 몸을 풀겸 동경 사우나로 향해봅니다

미리 사전에 실장님과 통화를 하고 도착해서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입실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께서

샤워 마치시고 나오시면 바로 모셔드린다고 말씀해주시네요

옷을 탈의후 탕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입가에 미소가 조금씩 지어지면서 마사지도 기대되고

마무리 언니 어떻게생겼을지부터 상상가더군요

방에 입장해있었고 금방 관리사님이 입장해주십니다

안녕하세요~하며 들어오시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굉장히 젊으신분이 들어오셨고

저도 남자인지라 얼굴부터 스캔 쫙들어갔는데 마사지 선생님치시고 와꾸,몸매,뒤쳐지는것하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디 뻐근한 부분 없는지 불편한부위 없는지 물어보셔서..

요즘 목,어깨 부위가 많이 뻑뻑한 느낌이 든다하니

그쪽부위 먼저 조금씩 풀어주시더니 어느샌가 금방 시원해지고 압도 굉장히 좋았고

고향얘기 하며 이리저리 떠들다보니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갑니다

자세를 앞으로 바꾸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전립선도 정성스럽게 해주시네요

마무리 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은 지영이라고하네요 키는 160정도에 가슴은 B 에서 B+컵정도로 보이네요

곧이어 마사지사가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상의 탈의후 애무후 BJ를 하는데

혀기술이 아주좋네요 추릅추릅 하면서 아주 맛있께 빨아주는데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지영이가 위로올라와서 핸플을 해줍니다

가슴을 주무르면서 비제이 받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쌀거 같다고 하니 오빠~입에하면되요~ 하면서 핸플과 비제이를 동시에 해줍니다

빨라지는 핸플로 지영이 입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정성스럽게 닦어 주는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말투도 상냥하게 하는데 마인드부분이나 서비스 부분에서 기분좋게 나오네요

가성비 만족도가 너무 훌륭하네요!

아~~~조만간 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