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핫한 압구정 다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간단하게 대화좀 나누다가 샤워실로 이동해서 샤워후
티로 입장해 봅니다 대자로 뻣어서 누워있으니 은근히 긴장되더군요..
　

<마사지 다 관리사>

　
30대 초반에 슬림한체구 짧은 유니폼과 청순한 스타일이 인상적입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특히 엄지 손가락으로 꾸욱꾸욱 눌러주시는게 시원하고
슬림한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압이 좋고 특히 포인트를 잘찍어내십니다
들어오니 마사지만 10년넘게 일하신 베테랑 이시더군요
베테랑 답게 대담하게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십니다
바지 훌러덩 벗기고 수건한잔 올리고 개구리 자세에서 전립선 마사지해주시는대
100이면 100다 풀발기 될정도로 빠딱하게 세워버립니다..

<마무리 로라>

드디어 언니 등장에 제눈을 의심했네요...
청순하면서 이쁘고 늘씬한 슬래머 스타일.. 오늘 상대를 제대로 만난것같네요
다 관리사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고 마무리 로라 언니는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고 얼굴에 에센스 발라줄게요~~
라며 얼굴 마사지를 해줍니다 두명의 여자의 손길을 느끼니 황홀하더군요
다 관리사는 좋은시간 보내라면서 퇴장합니다 좀더있어도 되는대..ㅋㅋ
로라언니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촉감은 자연산 B~B+컵 정도로 느껴지며 나이는 20대 초중반 정도로 보입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말캉말캉 순두부같네요
BJ이도 제법 잘 하더군요. 제게 약간 두꺼운 편이라 잘 못하는 언니들은 자꾸
이빨이 닿아서 아픈데 로라는 노련하게 볼로도 비벼주고 혀로도 비벼주는게
고추좀 빨아본 느낌이였습니다 한 10분 정도 비제이 받은것고
핸드로 부드럽게 섹슈얼 느낌으로 자극시켜주고 나올것같으면 말하라고하네요
점점 절정에 다다르다가 신호주니 빨라지는 핸드링에 못이기고 시원하게 입에 발사합니다
시원하게 발사 하고 시원한 청룡서비스 한번더 받고 꽃처럼 이쁜 언니를 보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