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필 B컵 가인

건마기행기


민필 B컵 가인

네오에너지 0 4,706 2016.12.30 23:32


사우나이용하고 나와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누워있으니 노크후에 인사를 하면서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에는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압도 괞찮고, 잘 눌러주시네요.


그냥 누르는것처럼 느껴졌지만, 확실히 스킬이라는게 있는지 시원하며, 느껴지는 손맛이 좋습니다.


어깨쪽과 등, 허리부분을 해주실때에는 진짜 이게 마사지구나 싶을 정도로 시원하게 잘 눌러줍니다.


등과 허리부분 어깨부분 모든 곳이 만족스러웠지만 특히 저는 전립선 마사지받을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허벅지를 마사지 해주시다가 손이 점점 올라오는 식으로 진행해주셨는데,


처음에는 알 주변을 부드럽게 건드려주시면서 근처를 야릇하게 자극 해주시는데, 조금씩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집니다.


강하기만 한 그런 마사지라기보다는 힘을 빼고 부드럽게 자극해줘서 그런지 한층 더 힘이 들어갔습니다.


대충대충 건들기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생각보다는 길게 해주시기에 더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 있다보면 마무리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과 아가씨가 먼저 가볍게 인사 나누면서 있다가 관리사님이 퇴실하시면 드디어 단 둘이 있게 됩니다.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서비스를 받는것도 중요하기에 눈을 들어 얼굴을 보니 눈웃음 치면서 바라봐주는 언니.


계속해서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가인이라고 소개를 하며 관리사님도 없겠다 옷부터 벗습니다.


옷을 다 벗고나서 다가와 가슴을 먼저 애무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올라 옵니다.


올라타서 내려오다가 점점 내려와 애무해주면서 비제이까지 한큐에 진행됩니다.


이후에 콘돔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정상위로 진행하고 있는데 신음소리도 커지면서 안아줍니다.


정상위로 진행하다가 느낌이 살살오기에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강도를 올립니다.


엉덩이를 부여 잡으면서 해주니 쪼임도 좋아지면서 신음도 커져만 갑니다.


강도를 점점 올려서 시원하게 발사하니 발사후에도 고생했다며 한번 안아주고나서 콘돔 제거해줍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같이 기다려주면서 대화 나누면서 계속해서 애교 부려주기에 기쁘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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