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

예슬씨는 유이씽크가 납니다.

완전 높은 씽크라기보다는 얼핏얼핏 보이는 모습입니다.

씽크도 씽크지만 예슬씨의 진짜 장점은 떡감 좋은 몸매라고 생각됩니다.

글렘스타일이며 가슴도 풍만하고 히프도 빵빵합니다.

애무는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핸플&립코스로 예슬씨를 봐도 충분할거같은 실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애는 여성상위로 먼저 진행하여줍니다.

위아래로도 잘 움직이고, 원을 그리듯이 움직여 주는 허리놀림도 괜찮습니다.

여성상위로 진행해준 후에는 뒤치기로 진행하였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워낙 훌륭하기에 20분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습니다.

뒤치기로 진행할때에 눈 앞에 보이는 빵빵한 엉덩이에 만지는 감촉도 훌륭하고 한창 느끼는 신음소리에 느낌이 천천히 옵니다.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발사하니 고생했다며 안아줍니다.

마지막에 옷 입혀주고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계속해서 대화 나눠주면서 끝까지 기분좋게 유지해줍니다.

[서 관리사]

방에 들어오자마자 밝은 하이톤의 목소리로 "서"라고 소개합니다.

마사지는 건식으로 어깨를 먼저 시작 해주십니다. 마사지 받는내내 심심하지 않게 대화도 잘 리드해줍니다.

누가 몸에 손을 대면 편한걸 떠나서 잠을 못자기에.. 멀뚱멀뚱하지 않고 즐겁게 대화 나누면서 마사지 받습니다.

받다보면 어디가 많이 뭉쳐있는지를 잘 아시는거 같습니다.

많이 뭉쳐있는곳은 압을 좀더 강하게 해주시면서 시원하게 온 몸을 다 풀어주십니다.

일상적인 대화도 잘 나눠주시지만 마사지 해주시면서 해주시는 색드립은 이미 한번 발사한 물건을 화나게 만드십니다.

그런식으로 건식 마사지를 뒷판 앞판 다 정성스럽게 해주시면서 생기는 스킨쉽..

관리사님의 다리사이에 팔이 들어가기도 하고 하체 마사지 해줄때에는 관리사님의 가슴과의 묘한 터치감..

등허리에 관리사님의 엉덩이와 다리의 느낌등등은 꼴릿꼴릿하게 해주십니다.

이윽고 건식이 끝나갈때쯤 오일을 뿌려주시고는 마사지 해주십니다.

부드러움이 엄청 나기에 뭐지 이건.. 혀로 해주시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확인을 해보니 손끝으로 해주신 거였네요.

괜히 더 꼴릿했었지만.. 엄청난 스킬을 갖고 계신것은 확실합니다.

그런 후.. 전립선 마사지.. 와.. 진짜 스킬 좋은 여자가 오랄을 해주는것마냥 발딱발딱 서다 못해서 발사까지도 가게 해주십니다.

다행히도 관리사님께 실수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 엄청난 스킬과 색드립은 맨정신의 사람을 발정을 나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