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꼴리는 몸매 주간에이스 연두"

건마기행기


"핵꼴리는 몸매 주간에이스 연두"

전복하기 0 4,661 2017.03.02 03:00


어제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하더군요.. 정말 이러다가 천만까지 되기를 기다리는건지...


이럴때일수록 미친듯이 달려야한다는 속설에.. 저는 오늘도 서초텐스파로 연락을 넣었더니..


가인씨가 얼마전에 복귀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이른 아침부터 예약을하니


첫타임으로 잡아준답니다! 항상 첫타임만을 고집하는 필자는 기분좋은마음으로 아침을 보내다가


텐스파로 갑니다. 얼추10시반에 도착해 카운터로가서 예약확인 및 계산을 하고 아래 사우나로 가서


몸을좀 풉니다. 시설이 꽤나 잘되어있는 업장이여서 이용하는데에는 큰 불편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 쇼파에 잠시 반쯤 누워서 담배한대 딱 태우니 바로 마사지방으로 갑니다.


확실히 연애코스를 받는 방은 꽤나 큰방을 줍니다. 마사지방에 누워 잠시 기다리니 바로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와


마사지를 해줍니다. 1시간동안 알차게 이곳저곳 눌르고 주무르고 지압해주니 슬슬 몸이 풀리더군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다가 막바지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로 사타구니쪽과 성기 주위를 애무해주니 슬슬 똘똘이녀석이 달아오르더니


노크소리가 한번 더 들리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오피로 치면 +2이상급의 아가씨네요.


키는 160중반으로 보이고 가슴은 B컵정도 되어보입니다. 흰색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를 입으셨습니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십니다. 이름은 연두씨라고합니다. 소문이 자자했었는데 확실히 에이스급인거 같습니다.


꼭지부터 애무 시작해주십니다. 살살 혀를 굴려주는데 솜씨가 일품입니다.


비제이도 정성스레 해주시다가 콘돔 끼고 여성상위로 올라타주십니다.


올라타서 허리를 돌려주시는데 와.. 무슨 회오리 바람처럼 휘몰아 칩니다.


앞뒤로도 왔다갔다 좌우로도 왔다갔다 엄청난 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뒤치기자세로 바꾼후에 열심히 피스톤질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콘돔 제거 해주시고 기분 좋게 옆에서 대화 나눠주시면서 눈웃음을 쳐주십니다.


점심을 포기하고 올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못해 넘치네요 ㅎ


간단하게 샤워하고 라면 한그릇 후딱 먹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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