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걸치니 달림신이...또 유혹

편하게 마사지도 받고 존슨이에게도 위로를 줄겸

스파쪽으로 눈길을 돌려 눈팅 하던중

건대로얄 다녀옴...

오늘 본 관리사님과 매니저 덕분에 상당히 즐달해서 몇자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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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30대후반정도 되보이시는 관리사님이

환하게 웃으며 입장!

이름을 여쭙자 " 선 " 관리사님 이라고함

샤워를 해도 술냄새가 많이 나는지

술 많이 드셨냐고 걱정해줌ㅠㅠ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시작되고... 긴장되는순간..

역시 마사지하나는 끝장 남 너무 시원하네요

술도 마셨겠다 몸도 풀리겠다

졸음이 미친듯이 쏟아짐ㅠㅠ

관리사님이 중점적으로 불편한 곳을 물어봄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셔서 마사지연장을 할까 0.5초 고민햇지만

다음을 기약.. 팬티를 벗고 전립선을 받는데

아.. 고개속인 똘똘이가 배관리사님의 손길에 빨딱 .. 아주 빨딱 서버림 ㅋㅋ

아이고좋아라... 하고있는사이 매니저님 등장!! 너무빨리와서 살짝 아쉬웠으나

매니저님 와꾸보고 기대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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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은아

로얄에 온지 이틀된 신삥 !!ㅋㅋ

개인의 취향일수 있겠으나 어려보이는 와꾸에

만질것 많은 몸매 상당히 괸춘..ㅋ

키는 160정도에 아담한 체격 마른몸매 그리고 B컵

더할나위없네요

BJ시작되니 강강약악 하며 조절을 할 줄 아는 요물임

10분쯤 지났을까 신호가 오고

은아가 정성스레 입으로 받아줌

청룡으로 마무리 짓고 시간이 남았기에

이런저런 얘기하고 나왔는데

이친구 정말 살갑네요.. 여자친구처럼 ㅎㅎ

괸찮은 친구가 들어온듯 자주와야겠음

총평:
굉장히 만족스러운 날이었고
 선관리사님 전립선은 지금생각해도 넘 꼴릿해서 휴 ㅎㅎ
 은아는 아직 때가 많이 묻지않은 착한처자라
 지켜주고싶은 본능이ㅎ 애인모드좋고 굉장히 살가운친구인듯
 한번 보시면 충분히 즐달가능한 조합이라 생각됨!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