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지친나를 달래주는 부천의별

건마기행기


일에 지친나를 달래주는 부천의별

듀노미 0 3,864 2017.05.20 00:37
요즘 일에 지치고,

개인적인 일도 잘 안풀리고

몸도 마음도 천근만근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 없죠

풀어줘야 합니다

바로 문스파로 출발

씻고 나왔는데, 혼자라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바로 마사지 받았죠 민관리사님

그냥 시원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

압을 강하게 받는걸 싫어한다고 말씀드리니 편하게 눌러주시는데

딱 맞는 아주 최적의 마사지

몸을 아주 축축 늘어뜨릴만큼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슈얼마사지 진짜 녹아내리는 줄 알았습니다

잘 만져주시네요

그 다음 마무리언니 유진씨라고 들어옵니다

이쁘고 귀엽게 생긴 마스크

거기에 몸매도 좋네요

서비스 마인드도 당연히 좋고~

삼각애무뒤에 본격적인 서비스

뿌리까지 깊게 깊게 먹어줍니다

그리고 손으로 치덕치덕해줍니다

피곤해서 그런지 꽤 오래걸렸는데 타이머 울린후에도

침착하게 마무리까지 도와줍니다 .. 타이밍 좋은 발사였네요

버저비터 성공했네요

주머니에 빵꾸가 나더라도 이 좋은 건 유지해야합니다

아무튼 잘 받고와서 기분은 좋습니다!

유진언니 보러 한번 더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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