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마른보징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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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6
2017.08.09 12:58
화기애애하고 최고의 마사지였던 미관리사 / 새하얀 피부 이나영싱크80% 주간 세화
마른보징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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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12:58
[ 마사지 선생님 - 미관리사]
60분동안 화기애애하고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셨던 관리사 미
체격은 164정도 그리고 적당한 체격의 관리사
나이는 40대초반 짧은 숏컷 머리가 잘어울리셨고
와꾸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마사지선생님을 평가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건식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겠죠
마사지는 일단 왠만한 이름 알려진 관리사들 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전문 호텔 건식 마사지업 근무를 오랫동안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전립선도 수준급 이상으로 꼴릿하게 잘 해주셨고
묘한 섹드립도 섞어가며 60분 마사지 시간동안
즐겁고 화기애애하게 보냈습니다
[ 서비스 언니 - 이나영 싱크 80% 주간 세화 ]
오늘 하루 제가 원빈이 된거 같았네요
주간조 언니 세화씨를 만났습니다
싱크는 이나영 싱크가 물씬 풍겼고
아무래도 뽀얗고 하얀 피부 그리고 커다란 눈망울과 눈을 꽉 채운
세화의 검정 눈동자가 그녀의 매력을 한 껏 끌어올리기 충분했습니다
몸매는 일단 엄지척입니다
신장 165정도 그리고 슬림한 스타일
가슴안 약간 빈약했지만 그래도 만지면서 느끼기 충분한 B컵정도의 사이즈
서비스도 빼는 서비스 하나 없이
손님의 취향에 적극적으로 맞춰주었고
키스 역립은 기본!
섹드립도 묘하게 잘 쳐주더라구요
리얼한 신음소리가 더욱더 자극적이였고 장비를 착용하고
여상위를 하는 세화의 얼굴과 섹소리 그리고 테크닉에
그만 항복해버리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고했네요
왜 G스파 G스파 하는지 언니들의 수준 그리고 마사지의 실력이 너무나 훌륭했고
회사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마 더욱 자주 방문하게 될 G스파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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