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고 겨울잠잘뻔했네요 ㅎㅎ

건마기행기


마사지 받고 겨울잠잘뻔했네요 ㅎㅎ

윈져 0 5,173 2016.01.23 21:48





요즘 날씨는 추워 지는데


눈도 오고 몸살이 심하게 걸렸네요 ㅠㅠ


몸살이걸렸어도 달리고시픈 제맘은 다들 아실껍니다


젠틀맨에 예약 후 아픈몸을 이끌고서 방문했네요


병자에 몸이지만 제의지는 꺽지 못하네요 ㅎㅎ


탕때문에 온거라며 혼자 자기위안을 하면서 탕에서 몸좀 지지다 나왔네요


그래도 확실하게 몸살기에 탕이 좋은거 같네요 ㅎㅎ


단점은 탕에서 푹 담구고서 나올때 몸이 다 축 늘어진것처럼 너무 쉬고싶네요 ㅎㅎ


나와서 직원분 안내를 따라 마사지 받는곳에


입장하니 방안이 후끈후끈 하네요 따듯 한게


잠이 솔솔오네요 엎드려서 관리사님이들어오셨는데


엎드려서 인사만 하고 마사지 받는 중에 노곤노곤하게 잠들었네요 ㅎㅎ


자고있는저를 갑자기 흔들어깨우시더니


앞으로 돌아 누으라고 하시네요


돌아누우니 제 다리를 개구리가 배뒤집어진듯한 모양으로 접으시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뜨끈한방에서 받는데 몸이 퍼졌어도 똘똘이는 반응을 하네요


잠시뒤 전화를 하니 소연언니가 들어옵니다


평범한키.. 그리고 일반인필에 얼굴에 B+정도는 되는가슴 이쁜언니입니다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서비스 타임....


불을 줄이더니 윗짱을 홀라당 까버립니다


가슴 모양이 상당히 이쁩니다


모델사진에서보는 그런 가슴 같은느낌이네요


시작전에 오랜만에 보니 전보다 더 이뻐진거같다라며 뻐꾸기를 날리고서


앞쪽 애무부터 시작해서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제똘똘이를 애무해주는데


평소보다 열심히 해주는 느낌이네요


똘똘이 주변부터 골반까지 정성스럽게 왔다갔다 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BJ도 정성스럽습니다


그렇게 BJ를 받고 핸플로이어지는데


핸플로 바뀌면서 다시 제 꼭지를 애무 하네요


저도 소연이에 가슴을 주물주물 거리며 몸이 아파도 열심히 주물렀네요


소연이가 오빠 쌀거같으면 말해요 입으로 받아줄께요


하네요 그렇게 좀더 서비스 받다가 신호가 와서


쌀거같다고 말하고서 입으로 마무리 하고나왔네요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역시 여자는 뻐꾸기를 날려주면 더열심히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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