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한 업장은 스파계에서 가장 HOT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역삼 오션SPA 입니다

제가 오늘 선택한 코스는 기본코스인 A코스로

호텔식 전통 마사지 60분+20대 여대생 VVIP 20분 코스였습니다

       마사지 -  5번 관리사          

상탈하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30대 중후반에 이쁘장한 미시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건식으로 마사지를 하시더군요

목과 어깨 등 기립근등 구석구석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스르륵 잠이 들 정도로 시원하더군요

팔꿈치,손바닥 등 고루 썩어 가며 구석구석 꼼꼼하게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손바닥이 따뜻하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건식으로 시작해서 오일 거기에 요즘에는 찾기 힘든 찜마사지까지 정말 구성이 너무나 알찬 구성이였습니다

뒷판을 다해 주시더니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시네요

돌고나니 하반신에 수건을 올리시고 저의 반바지를 탈의 시키네요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구나 했습니다. 오일발라 해주시는데

치골부위 꼭꼭 눌러주면서 알도 한참 마사지해주시네요

피가 쏠리는 느낌이 강하게드는데 기분이 참 시원하고 좋습니다

예명: 승연

나이: 27살

몸매: 슬림형 몸매 / 슬림족 강추

특징: 섹시하고 늘씬한 모델몸매핏 & 섹끼흐르는 와꾸녀

연애스파에서 이런 보물같은 언니가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오늘 그 보석을 만났습니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누가봐도 만족하실만한 호불호 없는 와꾸였습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정성껏 꼭지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느낌이 아주 좆습니다

가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B컵가슴 한손에 쏙 들어와서 만지는 느낌이 아주 좋더라구요

BJ는 하드 하면서도 흡입력과 스킬 모두 좋았습니다.

감칠맛나게 아주 잘해요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잘 아는 언니더라구요

장비를 착용한 뒤 제 위에 올라타서 흐느끼며 연애를 해주는

승연의 그 섹시한 눈빛과 스킬은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여상위를 정말 잘하더라구요 보통은 언니들이 힘들어서 그만하기 마련인데

거의 위에서 모든 서비스를 해주는 승연씨의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여상위로 시작해서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시원하게 때려박고

마지막까지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강남 및 역삼 스파업계에서 명물허전 최고의 업장이 될듯한 역삼 오션스파 방문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