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다녀오고 오늘 후기 남깁니다
오랜만에 달려서 기분이 좋았네요 아무튼 친구랑술마시면 
자주가다가 친구놈은 이사간뒤로 자주는 못가다가 낮에
주변에 올 일이생겨서 생각난김에 바로 들렀습니다
대기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했네요

관리사 몇분 추천을 받고 그냥 잘하는 관리사로 부탁드린다고
한뒤에 실장님 안내에 따라서 탕으로 입장~
샤워시설은 그냥 보통입니다 일회용품구비잘되어있어서
편합니다 그리고 씻고 나와서 담배하나 피고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마사지사는 26번이 들어와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약간 섹시한미시
스타일이라 아니 마사지를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뻐근한 부위들을 집중해서 받으며 한시간동안

얘기도 많이하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 그다음 서비스타임
승연씨가 들어왔습니다 주말만 나오는 언니라고 하던데
청순가련한 스타일이 참좋았네요 홀복을 입고있어서
밖에서 한번 보고싶은 언니에요 능숙하지않게
열심히해주는 모습이 참 좋은언니었습니다
아무튼 삼각애무- 비제이 -핸플 -입사 순서로 받고
나오면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