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기땐 풀어주고싶어 업장으로 예약잡고 도착

마사지가 호텔식마사지라고 광고를 했었는데 음 방식이

세련되긴 하네요. 그냥 누르고 주무는게아닌 꾹꾹 슥??ㅎㅎ

하체쪽이 많이 뭉쳐 말씀을 드렸더니 집중적으로 해 주시는데

몸이 노곤해지며 풀리는게 공격력 상승+5 되네요ㅎ

그렇게 전립선까지 찌릿하게 마무리를 하고 제 똘똘이를벌떡 깨워놓곤

마사지완료후 퇴장하십니다.

언니가 들어와요ㅎ 올~여대생 클럽녀 아우리풍기며 들어오는데

심쿵^^ 어우 눈호강시켜주네요

이미 잔뜩 화나있는 제 똘똘이를 보고 오빠 왤캐 화나있어?ㅎㅎ 라며 농담을

던지네요^^그렇게 살포시 제위로 안착후 여친처럼

귀에속삭입니다. "간지러운거 잘참아?" 어우 그말이 더 간지럽네요

그렇게 귀부터 꼭지, 골반 까지 하~~ 그리곤 똘똘이를 물고 안놔주네요

어린 언니가 이런장난을치니 너무 흥분됬어요~

부드럽고 강력한 흡입을 해주는데 싸버릴뻔했다는..

올라와 본겜에 들어가 여상위로 스타뜨! 저는원래 제가하는것보다

여상위를 좋아하던 터라 언니한테 맡겼어요. 삽입동시에 쪼임이 대박이네요

위에서 슬슬 템포를 올리는데 죽여줍니다. 계속 여상위로 치고싶어

이번엔 언니가 제 발끝을 보고 뒤로돌아 하는 여상위 있잖아요ㅎㅎ

그걸 하자고했더니 "나그거 잘해" 라며 삽입한체로 뒤돌더니 방아를 찧기 시작하는데

똥X와 탄력있는 힙을 보고있잖이 흥분감 최고조입니다

언니가 점점 거세게 깊숙히 박으며 신음소리도 커지네요

좀더!!좀더!!하다 끝까지 참았다가 한번에 촤촤촤촤~~듬뿍듬뿍 쌋습니다

이런 황홀한 기분. 죽여주네요 마무리하고 앉은상태로 끌어안아버렸어요ㅋ어찌나이쁘던지

그렇게 기분좋게 배웅받으며 방을 나섰네요ㅎㅎ

초즐달 하고 와 그런지 아침이 개운허니 좋습니다유

여러분도 대박 매니저언니 만나서 즐달하시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