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집 근처에서 만나 애기를 나누는데
남자 단 둘이 있는 그림은 보기도 듣기도 싫습니다 한탄을 합니다
이러쿵 저러쿵 신세한탄..
저도 모르게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사이트들을 뒤집니다
어느새 킹스파로 전화를걸고있네요
대기시간을 파악합니다 친구와 같이 천천히 걸어갑니다
드디어 도착~~!!! 신발을 갈아신고 카운터에서 결제한뒤 대기실로 곧바로입장..
샤워하고나와서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얼마나시간이지났나..
저희 차례인가봅니다 입구를 지나 마사지방을 배정받습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마사지사 들어옵니다
어색한 인사와 이름을 물어보니 희 관리사라고 하시네요..
잘부탁드린다고 요청을 하고 뒤로 돌아눕습니다
마사지 진짜 잘하십니다
손끝 팔꿈치로 저 몸속 깊이 자리잡은 뭉친 근육을 소름돋을 정도로 시원하게 잘 눌러주십니다
전기가 온다는 표현이 이런건가 봅니다 짜릿합니다 상체 하체 아주 꼼꼼히 관리해주십니다
이제 저도 때가 탔나봅니다 부끄러운게 없네요... 뒤판 마사지를 받고 앞으로 돌아 눕습니다
전립선 마사의 시간 전립선 마사지의 "신 " 이시네요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전립선 마사지에서 저의 올챙이들이 나오고싶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님이 나가신뒤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현아라고합니다
160중반정도의 키에 적당한 크기의 가슴. 귀여운얼굴의 현아매니저
첫인상 굳~~!!!
시작된 언니의 애무!! 간단한 상체 애무 후 점점 밑으로 내려옵니다
발딱 서있는 저의 똘똘이를 부드럽게 혀로 자극을 해줍니다 풀발기 된 저의 똘똘이를 더욱더 자극하는 입과 혀
bj스킬 끝내주네요 정말 진공청소기가 따로없습니다
핸플에 약한 저에겐 더욱더 자극적인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가슴을 어루 만집니다 부드럽게 꼭지도 만집니다 이상하게 전 가슴을 만지면 올챙이 들이 밖으로 나오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역시나 얼마 못버티고 입 안에 올챙이들을 발사합니다
똥꼬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저 깊이 남아있는 올챙이들도 입안에 다다를수 있게 해 줍니다
아주 좋은 달림 기분좋은 달림입니다
마무리를 하며 밖으로 나가니 역시나 저의 친구는 담배를 태우며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친구도 아주 맘에 들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