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3일

한동안 부천에 발이 뜸했더니 전에 자주 가던 문스파가 없어졌네요??????

하...오랜만에 부천입성인데 어딜가야되나 진짜 한참을 고민하던중에

美스파가 눈에 들어와 전화로 문의드리니 뭔가 느낌이 전에 다녔던 문스파스멜이..

필자: 혹시 업소명이 바뀐건가요?? 느낌이 전에 가봤던 문스파 같아서요..

실장님: 네^^맞습니다 전화만으로 그게 느낌이 오시나봐요...고수..

필자: 부천에선 거기만 갔어서 그래요...ㅎㅎㅎ그럼 그냥 가면 되는건가요??

실장님: 네네^^편하신 시간에 방문주시면 되십니다^~^

필자: 네 알겟습니다!ㅎㅎ

이렇게 찾던곳을 우연치 않게 찾다니...우연이 아닌 인연인가요...

쓸데없이 너무 반가워서 후기쓰는데도 막 흥분이...ㅋㅋ

문스파 아니 美스파는 상동역 4번출구에서 걸어서 1분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셔도, 건물 지하에 주차장도 있어서 자차를 이용하셔도 방문이

편한곳이라네요 다른분 후기에서...ㅋㅋㅋㅋ

원래 문스파 층에 atm기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왔더니..왜 사라진거죠..당황..

실장님께 하소연하니 1층 편의점을 가서 인출해야 한다고ㅋㅋㅋㅋㅋ

후딱 다녀와서 지불후 샤워후에 커피한잔하며 기다리니 친절한 스텝분이 

티로 안내해주시네요

얼마 지나지않아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이름은 민 관리사님이라고 하고 간단한 마사지 설명도 해주신 후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ㅎㅎ 압도 상당히 저랑 잘맞고 전문 관리사님이다 보니까

마사지는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대화코드도 잘맞아서 얘기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니까 시간이 벌써 전립선할시간..

너무 아쉬워서 혹시 마사지도 연장이 되냐고 조심스레 물어보니 실장님께

여쭤본다고 하더니 가능하다하여 부천올 일이 드문 저는 연장을 해버립니다..후

그렇게 1시간더 떠들떠들하며 아까 건식마사지하며 뭉친곳이 좀 있었다며 그런곳도

신경써주시네요 그렇게 마사지 2시간 다받구 전립선도중에 매니져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상아매니져!

검은색 홀복을 입은 상아매니져는 살짝 어두운 티에서 봐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몸매도 미쳤고..그렇게 감탄하던중에 관리사분이 떠나가시고

둘만 남아서 마지막 숙제를 해결할 시간!!

홀복을 벗고 저의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해주는데 이뻐서 그런지 미치겠더라구요ㅋㅋㅋ

삼각애무로 들어가면서 츄릅촵촵 맛잇게 먹어주는데 그걸 안볼수가 없죠..ㅎㅎ

지금 후기쓰면서도 그때 일을 상상하니...하,...

bj스킬도 나무랄데 없고 신호가 와서 얘기해주니 입으로 쫙 뽑아주고 청룡까지

정말 짧은 1분같은 15분이네요ㅠㅠㅠ다끝나고 라면도 먹고 여유있게 티비도 보다가

퇴근했습니다 ㅎㅎ

정말 행복한 부천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