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팡팡 건마 방문후기♪

강남근처 미팅후 사무실 복귀중 잠깐 시간이 짬이나서 들린 역삼팡팡!

요즘 미세먼지에 건조하고 몸도 찌뿌둥 하다고  생각한 찰나에

같이 미팅간 선배가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하더라고요

나도 방금 그 생각했다고 하니깐 오케이 하고 콜하더라고요!!

아무튼 바로 역삼 팡팡스파 실장님에게  전화해서 예약마치고 선배랑 

둘이서 예약시간  맞춰서 도착해서 샤워하고 준비마치고 

친구가 먼저 입장하고 그담 제가 입장했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인사나누고 한번 첨보는데 환한미소를 지으며 인사도 해주고~

마사지도 잘하는데 젊기까지합니다~ 몸은 약간~여리여리하게생겼는데 생각보다 

마사지는 엄청 시원했습니다 

몸이 나른해지고 녹기 시작하면서 눈이 감기기 시작하더라고요 그 정도로 편했죠

그렇다고 잠들진 않았고 관리사분의 리드미컬한 손길을 느꼈죠

그렇게 한시간 가까이 지나고.. 마무리까지 알차게 받았습죠ㅎㅎ

잠들기 직전 정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엌!! 처음에 인사하고 나이 얘기를 들었는데, 

들은 나이보다 엄청 어려보이는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로드샵 건마 치고는 고퀄인 친구네요 그렇게 간단하게 인사후 

정아씨가 현란하지는 않지만 리드미컬한 손길로 저의 똘똘이를 잡아주는데 자연스럽게 

풀발 되버리네요. 여상으로 시작해 주는데 와꾸가 기가 막혀 야동배우가 된 느낌이 강합니다.

매니저가 쑥쓰러워 하면서 열심히 해주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로드샵에서 로진 되게 생겼네요!!

담에 또오겠습니다 실장님~!

아참 매니저분 이름은 정아라고 했습니다!! 필히 예약하실때 정아 매니저 찾아보세요 후회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