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달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솟아 올라~

압구정 다원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마사지실로 입장 후 누워있는데

마니 봤던 분이 입장 하셔서 자세히 보니 민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민관리사는 그냥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마사지 실력이 상당합니다!!

지명으로 몇번이나 찾을 정도로 온 몸을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고

어색한 분위기를 간간히 농담따먹기로 잘 풀어주시네요 ㅎㅎ

민관리사와 저랑은 마사지가 잘 맞는 스탈인거같네요!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 그런지 평소 보다 많은 대화를 하며

쑤신곳을 집중적으로 잘 캐어 해주시네요!

말을 안해도 뭉친곳 쑤신곳을 정확히 집어 냅니다!

민관리사가 아래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잠이 확 깨네요!

마사지만 잘하는게 아니라 전립선 마사지와 힙업마사지까지 확실 하게 해줍니다!ㅎㅎ

전립선 마사지중 인사하며 들어오는 민희

민희는 처음 봤는데 첫 이미지가 청순한느낌과 시크한이미지 중간? 느낌이 드네요!!

민관리사와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하고 관리사 퇴장 후 연희가 상의탈의를 딱하는데

슬림한 몸매에서 생각보다 탱탱한 슴가가 !! 존슨이 화난상태에서 폭발 직전까지 이르네요!!

꼭지로 비제이가 들어오는데~ 민희의 가늘고 긴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래로 내려와 제 존슨을 사탕처럼 한움큼 물고서는 이리저리 장난치다 알쪽으로 내려와

쪽쪽 빨아주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니네요 알들이 그냥 쏙쏙 빨려 들어가네요 ㅋ

다시 위로 올라와 BJ를 해주며 핸플링을 받는데 존슨이 가만히 있질 못하네요 ㅋㅋ

민희가 핸플링중 쌀꺼 같음 말해달라며 더욱 격하게 핸플링이 들어오는데

궁디에 힘이 팍 들어가 말을 못했는데 이미 알아 차렸는지 입으로 제 존슨을 한움큼 물어 받아주네요!!

민희 입속에서 존슨이 꿈틀꿈틀대며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

제 존슨을 한참 물고있더니 엄청 마니도 나왔서 한참 물고있었다고 저한테 핀잔을 주네요?ㅋㅋ

진심아닌 핀잔을 주는데 이 모습이 상당히 귀엽네요!

다른언니들도 서비스 바뀌었냐 물어봤더니 다들 바뀌었다고 하네요!

전에 봤던 언니들도 다시한번씩 찾아 봐야겠네요!!ㅎㅎ

처음보는 민희였지만 와꾸 . 몸매 . 마인드 . 서비스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