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겁나풀렸네요 ㅎㅎ 나들이 가기 딱좋은 날씨지만 여자친구가 없는관계로 ㅠㅠ..

몸이 너무 안좋아서 반차내고 쉬는도중에 몸이나 슬슬 풀까해서 텐스파에 예약

온탕을 굉장히 좋아하는편이라 사우나로 내려가 온탕에서 푹 지지고있었네요.

역시나 깨끗하게 물받아놓은 온탕에 몸 지지고 오니 기분도 풀리네요 ㅎㅎ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어주고 의자에 있으니 안내해준다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합니다.

방으로 입장해서 누우니 잠이 쏟아지기 시작..

거의 바로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랑 다해주셨는데 비몽사몽..

똑똑하면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도연이라고하는데 관리사가 나가자 상의를.. 훌러덩 벗어버리네요.

몸매가 굉장히 잘빠지고 아담하고 귀여운얼굴이라 인기가많으실듯

얘기하는것도 조곤조곤 여성스럽습니다.

도연이는 a컵에 슬림이구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진행을 해주네요.

제가 젖꼭지를 만져주니 벌떡스더라구요. 약간 부끄러워하네요 ㅎㅎ

오히려 부드러운 느낌의 서비스들이 서서히 느낌을 오게하고 기분이 좋았네요.

발사할거같다말하니 빠르게 입사로 받아주고

가글로 깔끔하게 헹굼해주고 배웅받으면서 나왔네요.

도연이 몸매가 진짜 이쁘네요 ㅎㅎ